① 방문일시:  08. 0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백마가 너무 보고파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율리아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몇번 안면이 있는 사이라서 알아서 잘 추천해주신 걸로 알고 바로 달려갔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얼굴은 귀엽고 이쁜데 몸매는 엄청 섹시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샤워를 하러가니 따라 들어오네요

샤워실에서 언니의 큰 가슴을 살짝 만져보기도 하고 가벼운 터치만 하다가 나왔네요

이제 침대로!!! 침대에 오자마자 언니에게 키스를 먼저 해버립니다

키스를 좋아하는건가.. 굉장히 잘하네요

언니가 BJ하러 오는데 키스하던 스킬이 밑으로 내려가니 장난아닙니다..

큰일날뻔 했네요

혀로 핥으면서 입에 넣어주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남자 여럿 죽였을것 같습니다

율리아를 올려 69자세로 만들어 나도 언니를 괴롭힙니다

나만 당할수 없다는 듯이 언니의 봉지를 핥으며 빨고 손가락으로 괴롭히니 물이 금방 세어 나옵니다

이제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의 위에서 정복하려고 준비하는데 젤이 필요없어 바로 진입합니다

떡감이 죽여주는게 굿입니다!!

정상위로 시작을 해서 언니의 가슴을 빨며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마구 세어나옵니다

떡감이 너무 좋아 이번엔 뒤치기로..

골반을 잡고 내리꽂으니깐 신음소리가 너무 커 밖에서 들릴지경이네요

그만큼 엄청나게 느끼고 있더라고요 나의 똘똘이를....ㅎㅎ

그 신음소리에 못 이겨강하게 박아버리니 그대로 분출해버리고 마네요....

너무 좋은 떡감으로 행복했네요~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