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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제 남은 정기를 야호에게 퍼부어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박피시 작성일21-08-07 조회435회 댓글0건

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러블리


④ 지역명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야호


⑥ 업소 경험담 :



야호씨는 정말 킹박중의 킹박입니다

키는 160초반대입니다 

가슴은 꽉찬B+정도 되보입니다

이 언니는 섹스봇이에요 아주 그냥 떡봇....

다리로 물이...뚝뚝.... 제껄 만져보는데...물이 흥건....

이렇게 물 많은 언니는 처음이네요

야호가 부끄러운지...급하게 수건으로 닦습니다~

야호의 몸에선 언니의 땀과 물이 뚝뚝 떨어지고

향수냄새가 뒤섞인 페로몬이 마구 분비되고

음란한 섹드립과 펌프질을 하는 도중에도~

제 허리 엉덩이에 계속 손으로 만집니다

저도 이제 땀으로 온몸이 흥건해지고 기력이 쇠해질때쯤...

언니입에서 "오빠.. 나 뒤로 한번 해줘요~.. 응?...아~"

라이브로 그 소리 들어보십시요 눈이 돌아갑니다 돌아가

힘겹고 힘이 빠졌지만 학창시절 담배물던 힘까지 쥐어 짜내며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그리곤 바로 또 꼽습니다...

퍽퍽퍽 찰싹찰싹 ~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야호의 엉덩살과 내 붕알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제 남은 정기를 야호에게 퍼부어봅니다

이윽고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뜨거웠던 섹타임의 마침표를 찍었고

이 아름다운 와꾸녀를 내품에 안고 과격한 포응으로 언니의 귓볼을 

정신없이 빨아먹었습니다

역시나 에이스는 에이스였고 야호는 야호다웠죠

모든 언니를 본 건 아니지만 야호는 제 마음속의 1번입니다

오늘따라 언니를 만족시킨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네요~

건마에서 이러한 즐달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네요

정말 땀을 비오듯 흘렸고, 시원한 찬물에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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