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⑥ 오피 경험담: 

방으로 올라가는데 벌써부터 두근두근 콩닥콩닥 거린다~

벨을 누르니, 문을 열어주는데.. 정말 이쁜 금발의 백마가 내 눈앞에 있는것이 아닌가.. 횡재다

가볍게 인사한뒤 침대에 앉으니 음료수를 주며 옷을 벗으라고 하는 언니..

옆에 딱 붙어 앉아 애교부리는게 너무 귀엽다~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니 너무 재밌다!! 오늘은 길게 잡았아니.. 천천히 즐기리라!!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도 일단 애인과 함께 있는것 같이 팔배게도 해주고 장난도 치며

같이 누워서 뒹굴고 있었다!!

오늘은 투샷으로 했으니, 한번 빨리 끝내고 또 대화하다가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

바로 키스와 애무에 들어간다..

진한 애무와 키스로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도 흥분해가고 잇었다.

밑을 공략해 젖게 만들고 바로 언니에게 상위를 해달라고 하니 바로 내 위로 올라와준다!!

허리 움직임이 좋다.. 앞뒤로 움직이다가 원을 그리기도 하고 다리를 들어 내려꽂아주는데

조임이 장난아니다.

그대로 눕히고 이제는 내가 나설 차례!!!!!!!!

언니를 꼭 껴안으며 허리를 움직이니 진짜 연애하는 기분^^

다리를 들어 발목을 잡고 움직이니 조임이 진짜 상당하다...

벌써 신호가 와서 발사!!!! 씻고 다시 누워 언니와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1번 더 달리고 시마이~ 명기 중에 명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