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쩍쩍 붙는 찰진 몸매와 이름값하는 와꾸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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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하은잉 작성일21-08-11 조회2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그제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사운드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지
⑥ 업소 경험담 :
사이즈 제대로 나오구 떡맛조은 수지보구왔네요
찐~하면서도 찰진 연애였어요ㅎㅎ
얼굴도 상당히 개취였는데 개취 제외하고서라도
와꾸는 타이언늬 중 상급이네요
증말이뻐요 키도큰편이고 몸매도 쫙잘빠진게
들어가서 웃음이 삭 나더라구요 ㅎㅎ
약간의 성형필이 있구요
전체적으로 세련되구 몸매좋은 섹시한 스타일
클럽,포차에서 꼬셔서따먹고싶은 스탈~
대화는 나름 어려움 없고
몸도 찰지네요... 군살없이 매끈합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 크고이뻐요
모양도 이쁘구 섹시해요
샤워하고 자지빨아주고 노질에 애널두 되던데 전옵션은 안했구요
애무부터 하드하게 넓게 찐하게 빨아주고
남자 꼴리게 하는 신음소리에
찐득~한 그런 분위기에서 침흘리면서 개처럼떡쳤네요 ㅎㅎ
두손으로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음질해대는데 황홀 그자체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찰진 연애를 즐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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