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재접, 야릇한 그녀의 끈적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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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노밍 작성일21-08-11 조회1,289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8/1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벤젖소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두리
⑥ 업소 경험담 :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8/1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벤젖소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두리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두리한테 꽂혀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방문하는듯합니다
덕분에 통장잔고는 거덜이 나고
아무튼 하드한 서비스에
경상도 말투가 참 매력적이고 애교도 이런애교가 없습니다
음료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참 편안하네요
오늘은 복장도 참 야시시하고 조으네요
기다리던 시간~ 간단하게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서서히 그녀가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 소리가 나네요ㅋ
신경을 너무 집중했는지 몸이 사알~살~ 떨려옵니다 으~ 미~ 찌릿찌릿~
물다이서 실컷 빨리다 침대에서 다시 마른 애무... 끝장나는 비제이...
두리의 도움으로 선물 착용 후 한번에 끝까지 쭈~우욱 밀어넣는 내 육봉~!!
따뜻한 온도... 그 기분... 쪼여오는 벽... 짐승소리가 절로 나네요ㅋ
오늘은 뭔가 보여주려 했지만 그전에 너무 강한 서비스 탓인지 오래는 못갔습니다
뭔가 아쉬워하는듯한 두리
저 혼자만 즐긴 거 같아서 뭔가 미안하고 그르네요
다음에는 꼭 무한 아니 두타임 보러 온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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