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자고로 잘빠는 애들치고 정액 못뽑는 애들 못봤다. 윤아야 결혼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강이 작성일21-08-11 조회404회 댓글0건본문
방문
요즘 잦은 야근에 피로가 쌓여서 사우나 생각이 자주 났었는데,
마사지도 받고, 몸도 풀겸 선정릉 카이스파를 방문합니다.
직원 응대
점심시간 인데도 손님이 조금 있는지 기다려 달라고 하셔서
씻고 직원이 뽑아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서 잠시 대기합니다.
한잔 다 먹자 직원분이 불러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관리사 첫 만남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를 벗어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 입장!
관리사가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어깨랑 허리쪽을 말씀드렸더니 대부분 다 그 부위를 말씀하신다고 ㅋ
관리사 마인드
신경 써주겠다고 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도 좋고 혈자리 마다
힘을 빡빡하게 주면서 마사지를 제대로 해줍니다
관리사 스킬
카이스파가 원래도 마사지를 괜찮게 하기로 유명한 거 알지만
아주 흡족할 정도로 좋았구요
받는 와중에 제가 좀 아프거나 불편해보이면
바로바로 물어보시고 제가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시더군요
마사지 하는 와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데
말씀도 재미나게 잘 하셔서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 타임을 보내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시고 관리사가 나가시고
아가씨 만남
제 지명 윤아가 들어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이쁜 얼굴이 보입니다
몸매는 아직 홀복이 가리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몸매예요
아가씨 외모
준비를 끝내고 배드쪽으로 다가오니 좀 더 자세히 보이는데
역시나 몸매도 괜찮고 매끈합니다.
싱긋 웃더니 입고 있는 홀복을 벗고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가씨 스킬
가슴애무 가볍게 해주고 제 기둥쪽으로 내려가는데
항상 느끼지만 나라의 BJ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너무 기분좋게 빨리다가 자극이 와서 저도 예쁘고 탱탱한 가슴으로 손이 갑니다
마무리
저는 윤아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고 나라는 제 꼬추를 마구 괴롭힙니다
너무나 흥분되었지만 발사는 얼굴보고 하고 싶어서 아이컨텍 후
어느 때보다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훌륭한 마무리 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