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시간이 남아 마사지와 달림을 한방에 해결하기위해서

 

최애업장 카이 스파로 악셀을 밟습니다. 

 

항상 가지만 마사지도 서비스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늘 안심하고 찾습니다. 

 

 

 

관리사 - 송

 

 

 

방으로 입실하니 바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송 관리사 입니다. 

 

인사를하며 마사지를시작하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마사지입니다

 

기대이상으로 해주십니다

 

 

 

스킬 - 별 5개 

 

 

 

뭉친부분부터 천천히 살살 주물러 풀어주신뒤에

 

손가락을 이용해 풀어진 근육들을 완전히 다져주십니다 ㅎㅎ

 

마사지 스킬과 센스 정말 좋았어요

 

 

 

건식 마사지만 받은뒤에 바로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호텔식 마사지의 끝판왕이죠 ㅎㅎ

 

이거만 두-세시간 받고 싶기도 합니다.

 

 

아가씨 - 예진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 마사지스킬을 보여주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예진이 입장합니다

 

귀엽고 완전 어린애같은 얼굴을 하고있네요!

 

여기서 일할거 같지 않은 와꾸입니다

 

 

 

슬림하고 일단 하얀 피부에 눈길이 먼저 갑니다

 

웃으며 인사를하고 들어와서 홀복을 벗으며 시작할까요?

 

라는 말과 함께 상체부터 공략 들어가는 예진

 

 

 

스킬 - 고급스킬

 

 

 

미친 혀스킬로 젖꼭지를 딸랑딸랑 흔들어줍니다

 

저도 예진의 가슴을 만지면서 분위기를 한껏 더 달굽니다

 

BJ장난없네요 흡입력 최상입니다.

 

 

 

정말 흡입력은 강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신호를 주니 속도를 올리고

 

참다참다 예진이 입속에 발사 성공시킵니다!

 

 

 

마무리 - 애인모드

 

 

 

청룡으로 마무리 후에 옆에 누워

 

잠시 대화를 합니다. 이것저것 알콩달콩 얘기해 주는 것이 

 

꼭 애인같습니다. 

 

 

 

예진이의 배웅받고 퇴실합니다

 

카이 스파 언제나 즐달입니다 따!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