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20살 대학생 알바 나은+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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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훼스탈 작성일21-08-11 조회3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8
② 업종명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솜사탕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은+5
⑥ 업소 경험담 :
친구가 주간에 첫타임으로 본애가 있는데 딱 제 스탈이라
해서 시간이 좀 어정쩡해서 다음에 볼까 하다가 전화나 해보자
해서 예약되냐고 물어봤는데 막타임 가능하다해서 고민좀하다가
오케이 콜 하고 60분에 핸추가해서 ㄱㄱ
7시좀 안되서 들어갔는데 방이 은은하니 기분좋은 냄새와 같이
완전 어린학생같이 생긴 나은씨가 반겨주네요
딱 봤을때 정말 풋풋하니 생기있게 생기고 뭐랄까 웃는게
보는사람도 기분좋게 만든다랄까 ㅋㅋ아 웃는거 보자마자
지갑열었네요 제발 궁합도 잘 맞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이 어린애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제 똘똘이가 가만있질
못하겠더군요 맛있게 생긴 가슴을 만져주다가 눕혀서 먼저
역립을 하는데 봉긋한 가슴에 붙어있는 이쁜 꼭지를 괴롭혔죠
근데 와 반응이 정말 저까지 야릇하게 만드네요ㅎ... 후
꼭지는 제가 별로 느낌이 안와서 바로 똘똘이로 애무 해달라고했는데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해주는걸 바라보면서 느끼고 있는데
와꾸던 몸매던 나이가 정말 깡패긴하네요 서투른게 느껴지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매력있고 좋더라구요 ㅋㅋ정말 어린거같아서 휴 ㅠㅠ
빨리 쌋는데 핸플남으니까 걱정은없었죠~~ 발싸하고 서로 껴안고 있엇는데
아쉽긴했는데 힘들게 하긴 싫어서 그냥 팁 조금 더 주고 나왔어요
나가는길에 와서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가더라구요 ㅋㅋ귀여ㅓ워서
아빠 미소 짓고 나갔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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