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잔나만나면 내 고추는 죽었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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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00 작성일21-08-11 조회31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8/0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초이스
④ 지역명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잔나
⑥ 업소 경험담 :
뜻하지 않게 러샤 언니랑 만나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더 기대가 됩니다..
잔나 처음 봅니다. 졸라게 섹시합니다
그냥 얼굴에 남자를 잡아먹을듯한 색기가 줄줄 흐르다 못해 흐르네요
바디는 더합니다. 길쭉하니 라인 살아계시고~ 빵빵하디 빵빵한 힙과 가슴
저 몸과 와꾸로 날 덮친다면 내 고추는 오늘 살아갈수 있을가 싶네요~ㅎ
나이는 22살이라는데 외국사람이라 그런지 더 있어보이긴 합니다 ㅎ
그렇다고 늙엇다는건 아닙니다. 성숙하다는거지. 맛있게 보인다는거죠 ㅎㅎ
존슨을 만지작 거리며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줍니다
그리고 외국사람은 입이 크던가요? 뿌리까지 삼키는데
목까시는 아닌거 같고... 제가 작은거라고는 말하지 마시고~!
느낌이 금방 와버립니다...
잔나의 연애감은... 쫀득합니다. 탄력있어요~!!
봉지의 쪼임은 마치 심장뛰듯이 쪼였다 풀었다 스킬이 ㄷㄷ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좋았던건
서양언니들의 떡칠때 그표정있지않습니까?
인상쓰는듯항 입은 우~ 이렇게 하는 표정
그 표정은 정말 쵝오네욯ㅎㅎㅎ
더 이상 쏠려서 못쓰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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