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마돈나⭐에이미⭐❤️개꼴릿기모노실사 6컷❤️애기애기한 핑유스러운 글렘로리! 금단의 선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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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거없이하는거지 작성일21-08-10 조회335회 댓글0건본문
※ ※ 업장 이름 : 마돈나
※ ※ ※ 언니 이름 : 에이미
※ ※ ※ 프로필: 신장 - 160cm @ 가슴 - B+컵(자연) @ 나이 - 21살
※ ※ 첫 느낌
처음 방에 들어오는 애기애기한 언니!!!
오오 .... 영계의 전형적 스타일에 글레머러스한 몸매며 귀여운 와꾸 굉장히 맘에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영계라 눈으로도 탱글탱글함이 느껴지는 힙과 가슴이 굉장히 이뻤는데 ...
어떤분 말씀데로 대문자 S라인이 바로 눈에보이네요
가슴은 프로필과 달리 거의 C++급입니다. 핑유스럽구요.
성형느낌없는 순수한 어린 애기스러운 얼굴이였는데 뭐랄까...
금단의 어린 민ㅉ ㅏ 분위기도 보이고
어린 영계인데 살짜쿵 섹끼가 가득하다? 요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 ※ 전희
간단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바로 섭스 스타트~
섭스실력도 어린 나이에 비해 좋고 무엇보다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진행해주는데
어린 아이의 정성스러움이 정말 마음으로 와닿는것같아 더 흥분되는 느낌이랄까요?
침대에서 에이미는....흐흐 물이 굉장히 많은 여인이더군요
역립을 하는데 꽃물이 진짜 장난없네요 ....
그냥 촉촉히 젖는정도가아니고 그냥 뭐 줄줄 흐르는 정도니까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에이미의 꽃잎을 핥아먹었습니다 ...
반응도 워낙좋고 수량도 많으니 역립하는데 정말 흥분감가득!!!
※ ※ 메인 플레이
슬슬 본게임을 위해 노콘 옵션으로 바로 삽입했죠
강력한 피스톤질을 할수록 에이미의 꽃잎에선 물이 줄줄 흘렀고
방 안에는 철퍽거리는 소리가 가득했죠 물론 에이미의 애기애기한 신음소리도^^
연애를 하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흥분 가득하게 만들어주는 엔돌핀같은 에이미.
정말 찐하게 잘 즐기고 마무리까지 하고 나서야 좀 정신 챙겼네요
너무나도 즐달이였던 에이미와의 달림은 대성공이였습니다
사실 지명 한두명 빼고는 재접은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
에이미는 꼭 재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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