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ONE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간조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진지한 미팅끝에 비누를 추천받았습니다 

애인모드에 서비스 둘다 잘되고 와꾸 

아주 색스럽다고 좋아하실거라고 하길래 바로 들어갔습니다

똑똑 하고 문열리고 인사합니다

위아래로 빠르게 스캔하는데 아주 몸매 꼴릿하고 육감적으로 잘빠졌네요

기분좋게 맞이해주면서 손님이 초짜인지 고수인기 그런거 간보고 그런거 없이

엄청 텐션이 높고 좋습니다 그냥 밝고 친절하게 대합니다

얘기좀 나누다가 금방 친해져서

훌러덩 비누가 벗더니 제 옷도 확 벗기고는 손잡고

물다이로 갑니다 뒤태를 보니까 빨리 꼽고 싶었지만

서비스도 느껴보기 위해서 진정해봅니다.

온몸을 빨리고 앞판으로 돌아서도 가슴 배 다리 뭐 쫙쫙

빨아주고서는 오랄을 찐하게 맛나게 빨아주는데 

계속하다가 싸겠다 싶을정도로 화끈하게 해주네요

침대로 와서도 이거는 서비스라기 보다는

색을 진정 즐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막 기계적이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애무 받고 역립하고 하면서 떡을 쳤습니다

자세 돌려서 제가 비누의 다리 잡고 보.짓 구멍을

살살 빨아줬더니 몸을 들썩 거리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느끼면서 엄청 막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몸매에 딱히 군살없이 쫙 빠져있고 꼴릿하게 탱탱한 바디에 떡감까지

너무 꼴립니다 정상위로 박았다가 여상으로 박다가 뒤치기로 팍팍팍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끌어안고 발싸!

미친듯이 나오는게 느껴지면서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