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푸름매니저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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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민죠라 작성일20-12-02 조회9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꿀알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푸름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 사이트 들어와서 꿀알바 둘러봅니다.
푸름이라는 매니저가 눈에 꽂히더니 더는 넘어가질 않네요.
슴가가 이렇게 이쁜아이는 정말로 첨인거같네요.
전화해서 조곤조곤 물어보니 접견해도 괜찮을것같네요.
예약상황 물어보니 약간 대기타야하네요.
그래도 보고싶은 맘이 사그라들지않으니 어쩔수없이 기다리기로하고
시간맞춰 찾아갔네요.
푸름매니저는 정말 묘한 아이인것같네요.
얼굴은 정말 색기가 충만합니다.
묘한 느낌이 있어요.
안이쁜데 묘하단소린아니구요.
슬림한 몸매가 옷테에서부터 티가 팍팍 납니다.
인사나누고 샤워합니다.
푸름매니저의 나신을 쳐다보니 피가 거꾸로 솟구쳐올라오는거같네요.
작살입니다.
저도 그냥 늑대인지라 푸름매니저의 슴가에만 자꾸 집중하게되네요.
정말 너무 이쁩니다.
유륜도 아담하고 색깔도 좋아요.
꼭지도 톡 튀어나와있는게 무슨 잘익은 과일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저것만 먹어봐도 돈아깝지않겠단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받는데 벌써부터 신호가 오네요.
이러면 안되는데..ㅜㅜ
bj도 아주 깔끔하고 임팩트있게 들어오구요.
호두알도 잘 만져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자세 체인지하고 키스를 시작합니다.
혀무브먼트도 아주 좋네요.
한손으로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다른한손으론 푸름매니저의 목을 만져줍니다.
반응이 바로 오네요.
슴가로 내려가서 감질나게 빨아봅니다.
유륜테두리를 따라 원을 그리면서 혀로 애무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하네요.
끝까지 꼭지를 빨지는 않았네요.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슴가 밑쪽도 살살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잘 정리되어있어서 빨기 넘 좋았어요.
콘 끼고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
쪼이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저도 모르게 쑤욱하고 들어가네요.
저를 받아들일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는거같았네요.
깊숙히 집어넣고 푸름매니저를 일으켜세웁니다.
그렇게 둘이 앉아서 힘차게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슬림해서 넘 가벼웠어요.
푸름매니저의 슴가에 제얼굴을 파묻고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합니다.
제신음소리와 푸름매니저의 신음소리가 합쳐져서 방안은 흥분의 도가니가 됐네요.
자세바꿔서 후배위로..그리고 정자세로 돌아와서 마지막 스퍼트를 냅니다.
절정의 순간을 같이 맞이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네요.
너무너무 맘에 드는 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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