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내사랑 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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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좀뤙 작성일20-12-02 조회95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방문하고 이제서야 쓰내여 ㅠㅠ
② 업소 첫느낌 깔끔하고 좋았어요
③ 매니저 첫느낌 귀엽고 앳된 얼굴의 아라였어여
④ 시스템및 서비스 같이 샤워하는데 ㅠㅠㅠ 흥분참느라 힘들었어요
⑤ 총평 제가 최대한 어린매니저만 찾아 즐달하는..데요
나이보자마자 아라로 볼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ㅎ
웬걸... ㅠ 실장님께서 2시간정도.. 예약밀렸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꼭좀부탁드린다구 ㅎ
70분짜리 두번하는코스로 이용해서 오래볼생각에 설레이며 시간임박했을때 도착한 아라방
조심스레 문을열고 수줍은듯 절 쳐다보는 아라가 너무나 귀여웠어요
어우 심장아파라 이쁜 아라가 인사해줬어요 ㅠㅠㅠㅠ
손잡고 절 끌고들어가는 뒷모습조차 이쁜 아라 ㅎㅎ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ㅎㅎㅎ
목소리도 아기자기한게 넘모귀여움 그자체 ㅜ
벗은몸은 귀여우면서 섹시해서 더 미치는줄알았구여.. 하
심장아 멈춰라 같이 사랑나눌떈 정말 달달하고
화끈해서 사랑나누는 내내 정말 잊지못할 기억으로남았네요
세심하기도하고 배려심도 많아서
그어린 아라가 절 챙겨주는게 느껴지고
저랑 같이 있는동안 초롱초롱한 눈으로 절 자꾸
쳐다봐주는데 미치는줄알았네여 ㅎㅎㅎ
정말 잘해요 사랑나눌떈 거기서 저도 미쳐버린것같았어여
그래서 2번모두 정말 잘싼것같아요 ㅎㅎㅎㅎ
또 보고싶네요 아라 70분동안 정말 ㅠ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조만간 또 아라보러갈것같네여
사장님 아라 데려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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