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왕가슴실사@ 풍만한 가슴과 핑두를 가진 언니, 하드한 마인드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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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딩이 작성일20-12-02 조회1,00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 /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알리나
⑥ 오피 경험담:
간만에 언니들의 품이 그리워 어디로 갈까 하고 사이트를 찾고있었다..
역시 언니들이라면 백마지.. 하고 러시아 24 실장한테 바로 전화했다
가슴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 있냐고.. 예약 잡아준다고 한다
바로 선릉역으로 달려가 실장님만나서 방안내 받고 언니의 방으로 이동하는데
이름이 알리나라고 한다..
벨을 누르니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금발의 왕가슴 언니가 야한 옷을 입고 문을 열어주고 있었다
와꾸 이쁘고 가슴은 진짜 크다!!ㅎㅎ 내가 원하는 가슴이다
일단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는데 가슴이 쳐지지 않고 탱탱하다.. 진짜 가슴밖에 안보인다..
샤워하는 내내 나의 눈과 손은 언니의 가슴만을 노리고 있었다.
빨리 씻고 나와 침대에 알리나 언니를 눕히고 팔배게해주고 바로 키스로 시작!!!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이어가다가 빨리 가슴이 먹고 싶어 바로 가슴으로 입이 내려가 쪽쪽빨면서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살짝 들린다..
언니의 가슴을 지나 배로 배를 지나 허벅지를 혀로 핥다가 다리를 벌리고 언니의 꽃잎으로 향한다
꽃잎을 입으로 괴롭히니 시큼한 맛과 함께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한다
이 언니 금방 흐르는게 물이 엄청 많을것 같다
알리나의 몸을 탐하다 애무를 완벽하게 해주고, 합체 준비를 한다.
알리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대로 삽입~ 물이 한가득해서 잘 들어간다..
알리나의 가슴과 봉지가 나의 것이 되다니.. 꿈만 같네~
천천히 박다가 갑자기 쎄게 박아주고 완급조절 제대로 하니 알리나 언니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알리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흥분이 너무 된다.
언니를 꼭 안고 가슴을 빨면서 과격하게 박아주니 언니 울부짖는다..
나도 그 소리에 흥분해서 언니의 가장 깊은곳에다가 사정......해 버린다..
이 언니 완전 신음소리가 너무 야하다... 허리도 잘 돌리고.. 좋은 언니 만났으니, 담에 지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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