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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색기충만&애인모드 달달한!! 윤아 매니저 기억 흐려지기 전에 후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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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머신 작성일20-12-01 조회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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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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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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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매번 후기 적을때 의식의 흐름의 첫순서로 가게된 이유를 적는데....


오늘은 그냥 갈때가 된것 같아서 갔어요 ㅋㅋㅋ


원래 타 업소 접견 못해번 마지막 매니저를 볼려고 했는데 생파로 어제 매니저들 엄청 달렸다고...


다들 골골댄다고 휴무라길래 뉴페이스 실장님께 연락드렸어요 ㅋㅋ


타 순위긴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색다른 즐달이었어요.


 


예약 시간 맞춰서 입장!


추워서 후딱 들어가는 바람에 얼굴은 확인못했는데 몸매는 슬랜더 몸매에


가슴도 꽤 커서 몸매는 대충 봐도 좋았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물 얻어마시고 있는데


옆에 앉더니 바로 어깨 기대더군요 히힛


차가운 손으로 슬적 만지면서 장난 좀 치다가 포도 꺼내주길래


같이 먹으면서 얘기 좀 하다가 실수로 이름을 잘못불러서


변명하고 그랬는데 ㅋㅋㅋ...이런것도 나름 달달했어요.


 


손이 차니까 맘대로 만질수가 없어서 샤워하러 들어갔고,


씻고 양치까지 하고 온 상태여서 윤아한테 얘기하고 간단하게만


후딱 샤워끝냈음. 


아 맞다 샤워실에서도 뭔가 애인같은 느낌이 있었음.


이걸 앙탈이라고 해야하나 뭐라해야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오피의 고정화된 레퍼토리보다 


애인이나 섹파 집에 놀러온 느낌이 자꾸 들게했음. 


 


푹신푹신한 침대에 누워있으니 윤아도 엄청 빨리 샤워 끝내고


드라이기로 자기 몸 말리다가 다가오더니 내 거시기도 같이 말리면서 웃더니


보드랍게 스르르륵 올라왔음.


 


피부 보드랍고 자세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서 감촉 좋고 기분좋게 해주면서


애무들어왔음.


아 와꾸 설명을 안했구나 프로필은 큐트한 느낌이라고 한다면


실제는 섹시한 느낌이 더 강했음. 얼굴도 이뻤음.


피부색은 방이 어둡기도 했지만 뽀얀피부는 아니고 태국 보통수준임.


근데 뽀얗지 않아도 이쁜 피부톤임.


 


가슴으로 보드랍게 쟈지 훑기도 하고 사까시도 ㅂㄹ 부터 혀로 부드럽게


아래에서 위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뜨뜻하게 핥다가


기둥타고 쭈욱 올라왔다가 깊숙히 삼킨 후에


쭈욱쭈욱 빨아줌. 사까시 느낌 상타임.


사까시 한동안 하다가 위로 다시 올라와서 강렬하고 뜨겁게 


키스 미친듯이 설왕설래 하다가 바로 여상위로 꼽을것 같아서


나도 나도 나도!! 의견을 피력했음.


아 참고로 한국말은 잘 못하는것 같았음. 영어로만 의사소통했고


한국말 표현 몇개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놀기도 했음.


쨌든 여상위 그대로 골반 잡고 내 얼굴쪽으로 가져와서 


누워서 이쁜 뽀지 츄릅츄릅 쬭쬭 챱챱챱 


 


신음도 같이 자연스럽게 나와주고 허리도 꿈틀꿈틀 하다가 


비비기도 하고 안좋은 냄새도 전혀 없어서 꽤나 보빨했는데


빼는것 하나 없었음.


자기도 흥분하려고 노력하는 느낌까지 들정도였음.


 


적당히 보빨 끝내고 잡고있던 윤아 골반을 아래로 내리니


손도 안대고 젤도 안바르고 합체를 시도함


몇번의 시도끝에 도킹에 성공했는데 


느낌도 느낌이지만 이 분위기 진짜 어찌하나....


 


여상위도 상당해 오래했음. 여상위에서도 자세 조금씩 바꿔가면서 


윤아가 주도하기도 하고 내가 밑에서 위로 팡팡치기도 하고


서로 꽉 껴안아서 서로 같이 허리 겁나 놀려대기도 하고....


여상위로 이런 재미 이런 좋은 기분은 상당히 오랜만이었음.


 


정자세로 바꾼뒤에 살짝 찡그린 섹시한 얼굴에다가


머리카락도 이쁘게 흩어진 상태의 윤아를 바라보면서


허벅지를 손으로 잡으면서 하기도 하고


어깨에 올려서 하기도 하고


목이랑 등을 꽉 껴안아서 하기도 하고 


정말 자연스럽게 조금씩 자세 바꿔가면서 


엄청 몰두했던것 같음.


윤아 얼굴 보랴 이쁜 뽀찌보랴 정신없이 눈과 손 허리 똘똘이까지


엄청 집중한 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


 


나도 뻗고 윤아도 흐억 하고 뻗어있다가


샤워하러 가지도 않고 바로 대충 물티슈로 정리하더니


바로 옆에서 껴앉고 잠듬.


내 어깨와 볼사이에 윤아 얼굴이 착 달라붙어있고


몸도 인형 껴안닷이 안고 있는데...


나까지 노곤해져서 살짝 잠들어버렸던것 같음.


 


깜짝 놀라서 눈떠서 몇시냐고 물으니까 시간 다 됬다길래


바로 샤워하고 나왔는데 시간 조금 오바됬던것 같았음 ㅋㅋㅋ


나와서 실장님한테 나왔다고 좀 늦은것 같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는데 시간은 칼같이 챙겨야 진상소리 안듣는데...


간만에 진짜 연애모드 아니 애인모드 제대로 즐겼더니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던것 같네요. 


 


총평 :  얼굴 충분히 와꾸파라고 해도 될정도. 이보다 못한 와꾸파도 수도없이 봤으니.


몸매 충분히 아니 그냥 상급.


스킬&서비스 최상급


연애모드 극최상급. 


 


진짜 괜찮은 매니저 봤습니다. 아직 접견 못하셨으면 꼭 한번 해보시길.


사실 원래 오피가 애인모드때문에 오피를 가는거였긴한데...


한국 매니저나 태국매니저나 오피도 그냥 휴게나 김천처럼 


그냥 물빼고나면 애인모드는 그냥 하던대로 하는 정도만 하는터라


개성같은게 점점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간만에 진짜 오피 매니저를 본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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