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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나 때문에 x꼬 충이될거같아요 ....똥까시에 울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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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박사지 작성일20-12-01 조회9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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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0 오후 7시쯤 ?




② 업종명 : 태국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경북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월요일이 즐거워야 한주가 즐겁고 , 또 월말인지라 유흥이 너무나 떙기드라구요 ~

찾아보다 하나가 복귀했단 소리를 듣고 , 연락드려 하나 리사로 릴레이코스 보려고했더니 , 리사는 몸이안좋아서 일찍 마감한다는 ㅠㅠ

결국 , 하나 투샷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지요 ~

언제봐도 이쁜 얼굴... 웃음기 가득한 미소로 반겨주고 , 오? 하며 기억해줍니다 .

그래나야~하고는 , 음료 받아 담배하나 피며 이야기꽃을 나눴네요.

복귀한지는 4일정도됬고 , 아픈게 좀 심해가지고 2주정도 쉬었다던데 ... 왠지 저번에 볼라고 했을때 없드라구요 ㅠㅠ

여전히 이쁘고 텐션가득~ 훌러덩 세트로 옷벗고 나선 샤워하러들어갔네요 ㅋㅋ

새빨간 조명아래 , 어둠속 비치는 그녀의 가슴... 꼭지 .... 소중이까지 ~ 훌떡 한번 훑고나니 살살 습니다 서 ㅋㅋ

온몸 전체적으로 다씻겨주면서 , 특히 벌떡 서버린 제 꼬추를 보고는 웃으며 신나게 씻겨주는데 , 바디워시가 아주 미끈미끈거리니 ... 참지를 못하겟네요 ㅠㅠ

그러다가 치카치카도 시켜주더니 , 다씻고는 시작되는 bj서비스~

크 ... 협소한공간에서 그렇게 격하게 빨아주면 이건 반칙인데 .....  밀폐공간 페티쉬가 있는건가 싶었네요 ㅋㅋ

서비스는 좋았지만 , 더이상은 무리라 스탑을 외치고 , 나가서 닦고 말리고 ... 장난기가 발동했는건지 웃으면서 말리는데도 자꾸 제 꼬추를 건드네요 ㅠㅠ

하..... 진짜 웃으면서 그러는데 , 뭔가 악마같은 웃음이 무서울정도네요 ㅠㅠ

진짜 도저히 안될듯해 , 잠깐 모든걸 멈추고 담배하나피면서 브레이크타임.....

아무리 좋아도 손으로 .... 애무받았을뿐인데 싸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ㅠㅠ 

적당한 휴식 끝에 , 침대를 탕탕 치면서 오라고 ... ㅋㅋ 비웃는듯한 웃음은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겠죠.... ?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 꼭지부터 슬슬 내려와 전체적으로 핥아주며 , 꼬추부분 집중적으로 ~ 그리고 알까시 ....

그러다 뒷판으로 돌아누워 똥까시를 받는데 ...

오랜만이라그런건지 .... 아니면 진짜 오늘은 죽여줄라고 더하는건지 ...

진짜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오는게 .. 쉬는날동안 스킬을 연마하다 왔나 ... 지난번엔 이정도까진 아닌거같았는데 ㅠㅠ 진짜 미쳐버릴뻔했네요 .

평소에는 그냥 기분좋다 정도까지였지 이정도 미칠만큼은 아니였는데 ... 와 살짝 쓰다듬식의 터치도있는데 진짜 미쳐버리는줄알았네요 .

왜 남자들이 가끔 x꼬 자위에 흠뻑 빠져드는건지 ... 알것만도 같아요 ...ㅠㅠ

자세를 다시 바꿔 ,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질질 울고있는 제꼬추를 본인한테 넣더니 .... 고대로 상위타기 .. 했는데

와 몇번꼽지도 않았는데 ... 마무리했네요 ㅠㅠ 이렇게 날아가버린(?) 원샷...

오래가지 못했다는 그런 강박관념인건지 .. 너무 부끄러워서 .... ㅠㅠ 후딱 씻으러 갔는데 졸래졸래 따라와서는 .. 왠지 토닥토닥거리는 모션을 취하는 하나...

아무도 같이있고싶지않아 라는 뉘앙스로 ... 마음속으론 엉엉 울다가 나왔네요 ㅋㅋ

그리고 시작된 투샷~

투샷이 시작되니 앞에 코스 되감기인건지 ..... 똑같이 또 그럽니다 ..

그래도 다행인건 이번에는 한번싸서그런건지 바로 위험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혼이 빠질 정도에요 ~

제일로 신기한건 .. 안보는 사이에 하나가 본인이 이렇게까지 섹스를 즐겼나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 적극적으로 괴롭혀 ?? 주더라구요 .

똥까시가 오늘따라 좋기에 ... 한번더 부탁을했더니 흔쾌히 해주는데 .... 캬... 진짜 미치겟네요 .

후기적는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아직 똥꼬가 저릿저릿한거같아요 ~

그러다가 2차전으로 돌입해서 , 정상위로 좀 찔러주니 좋다고 신음을 터질듯이 내뱉는 하나씨 ..

아 보는내내 너무 꼴려가지고 진짜 ... 사진찍고 소장하고싶을정도로 뿅가있는 그런 표정~

그러다 뒤치기로 최종적으로 좀 찔러주다가 .... 둘이 부둥켜앉고 열심히 박다가 마무리로 입싸를 하려고했는데 ... 어쩌다가 얼굴에까지 .... ㅋㅋ

입싸+얼싸를 하게 되었네요 ~ 참 멀리도 나가고 많이도 나온다..... 싶었네요

두번을 마무리하니 ... 다리가 후덜덜거리고 참 힘든 마무리였지만 ... 그 어느날보다 즐거운 나날이였네요 ㅋㅋ

 

쉬는동안 , 살은좀더 빠진듯하고 , 몸매가 여성여성하게 날씬해졌네요 ... ㅋㅋ

얼굴은 좀 더 나아진게 , 복귀전에는 뭔가 조금 아프단 얼굴이 있었는데 ... 지금은 밝게 웃고있는 그 하이텐션 고대로 유지만 ....ㅋㅋ

말도 그전보다 많아졌기도 하고 , 조금더 의사소통은 편해졌는듯 합니다 .

 

와꾸도 제기준 상 , 몸매는 중~상 , 떡감은 상 , 서비스는 상 , 마인드도 상 , 뭐든 부족한건 없는 처자구요.

가끔 뭔가 당하는듯한 플레이가 하고싶으시다면 .... 오늘의 저처럼 당하고싶으시다면 가보시는것도 ^^

오~ 이친구만 봐야지 보다는 이친구 자주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하나~

나름 제인생의 섹스라이프 중 , 가장 좋았던 날 아닌가싶네요 .

 

p.s) 그나저나 ... 님들 ... 저 똥까시에 맛을 알아버린듯해요 ... 진짜 플레이할때 거의 울정도로 흐느꼇네요 좋아서 ..

 집에 겨우 힘들게 도착하긴했는데 .. 후기적는 내내 생각도 나서 진짜 저릿저릿한게 ... 또가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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