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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민이 매니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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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근푸 작성일20-12-04 조회867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이




⑥ 업소 경험담 :





민이...상큼함과 청순섹쉬의 상급 미모에 볼륨까지 쩌는 몸매,,.,,



프로필보다도 더이쁜데...??? 와꾸에 일단감동~



둘이 옷을 벗은 상태로 깨끗이 씻고 샤워실안에서의 야릇한 BJ서비스

능숙하게 애무서비스를해준뒤 자연스레 리드해준다

침대로 이동해서 먼저 누어 있었는데 민이가 다가오길래

민이를 눕히고 목 어깨 가슴 배 옆구리 음부 옆 음부.. 허벅지 무릎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천천히 마법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온 몸이 비틀어지기 시작했고 음부도 조금씩 젓어들고

어느새 그녀는 마치 복수를 하듯이..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

그녀의 혀는 애무를 위해 태어난 것인지..정말 내 몸이 미칠 지경...

밑에서부터 위 기둥까지 혀 끝으로 혀 끝으로 천천히 왔다가 갔다 하기 시작했다

묘하고 짜릿한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ㅠㅠㅠ

민이언니는 계속 존슨을 사랑해 주다가… 키스를 한 후,

콘돔장착~~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음부 안으로 존슨을 넣기 시작하니

그녀는 두 눈을 감고  마치 존슨을 환영하듯 신음을 내고 있었고

밑에 음부는 살짝 열리면서 존슨을 감싸주기 시작했다

콘돔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리얼하게 오고

부드러운 쪼임..젖은 쪼임..찰싹 철썩 찰싹 철썩

살 마찰 소리와 신음소리는 방을 채웠고…

오래 버티기란 너무 힘들어 존슨은 맘껏 뿜어주엇고

이 글을 마무리하는 지금까지 그때의 기분이 남아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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