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소이 매니저를 만나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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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돌이라네 작성일20-12-03 조회7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워너비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이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같이 전날부터 같이 가자고 약속을 미리 잡고
실장님께 연락 후 소이 매니저 예약
노크를 하고 들어갔더니 밝은 미소를 맞아 주네요.
복장이 보자 마자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음료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샤워를 하러 고고씽.. 양치를 하는 사이에 소이 매니저가
왔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살짝 아쉽.. 보통 여기 저기 잘
씻겨주는데.. 뭔가.. 대충하는 느낌이랄까..
내가 그냥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을듯요.
침대에 가서 누워 있는데.. 또 살짝 아쉬움..
샤워를 너무 오래하네요. 한참을 기다린 후
소이 매니저가 와서 혀로 내 몸을..
혀놀림은 장난이 아니네요. 내 소중이까지 벌떡 벌떡
역립으로 가서 가슴과 소중한 부분을 냠냠
맛있게 먹고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
상위 자세로 조금 하다 자세 바꿔서 다리 들고 슉 슉..
한참을 달리고 흥분 상태로 발사하고 잠시 누웠더니..
콜이 와서 바로 씻고 나왔네요.
서비스 - 중
외모, 몸매 - 상
조임 - 상
적당한 달림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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