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플4중엔 최상급아닐까 싶네요(+4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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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팅스타 작성일20-12-03 조회6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셜
④ 지역명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린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 뒤적뒤적하다가 고페이가 많길래 문의를 넣었는데 역시나 한참뒤에 되는군요
너무 자신있게 계속 플4짜리 친구를 추천하길래 그냥 끊었다가 여기저기 전화해봐도
맘에드는 매니저를 예약하지못하고 한번 속아보자하는 마음에 예린이 만나고 왔네요
150후반~160초반정도 되어보이는 품에 쏙 들어오는 키에 극슬림 누가봐도 민삘상급와꾸입니다
세상 선해보이는 이미지에 예쁨까지 묻어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플5를 기대하고 갔어도 전혀 실망안했을것같습니다
달리다 보면 얜 왜 플5지 싶은 언냐들도 많이 봐왔는데 오히려 예린이는 얘 왜 플4지? 이런 느낌이였던거같네요
상냥해보이는 얼굴에 목소리도 나긋나긋한데 행동도 그렇습니다 내조를 잘할것같아요
천상여자스타일의 여자친구랑 시간 보내고 나온것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벗은몸도 일품입니다 하얗고 부드럽고 탐날수밖에 없었어요 로진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듯요...
평소에 싫어할까봐 애무도 오래안하고 연애도 웬만하면 질질 끌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뭔가 빨리빨리 진행해버리면 나오고나서 아쉬울것같은 맘에 좀더 질척거렸던것같은데
싫은내색없이 끝까지 잘 받아줘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했네요 ..
어린나이에 걸맞는 연애반응 역시 끝내줬고 스킬이 뛰어난수준은 아니였지만
맘에 드는 여자가 해주는데 능숙하지않으면 좀 어떻겠습니까 ... 마냥 좋았죠
다 끝나고 나서 품에 안겨있는데 그냥 이대로 연장끊고 누워만 있어도 좋을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현자타임따위... 없었던것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다시 보러 갑니다
나와서 돌아오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매니저는 좀 어땠냐는 물음에 천국갔다왔다고 했습니다 ㅎㅎ
코로나때문에 주머니사정도 녹록치않은데 페이나 안올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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