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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나를 홀리는 백마 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박 작성일20-12-03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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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0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마부대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똑똑똑- 끼익소리와 동시에 문 넘어 있던 나나가 등장했습니다..


흐미 뭔놈에 영계가 이리 섹시하나


백마는 다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아니지 아니지 내가 백마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 섹시한건 그냥


나나가 잘난거였습니다.


21살인데 나이는 어려도 발육상태가 좋아 키고 크고 가슴도 그로 골반이


참 이쁜 섹시한 백마 나나였네요.


입장 후 빠르게 샤워 마치고 바로 나나 서비스 받길 시작했습니다.


나나는 움직이는 모션 하나하나가 상당히 섹시합니다.


혀놀림 손놀림 다요..


그리고 빠는 힘도 좋고 진짜 스킬이 죽여줍니다.


긴혀로 ㅈㅈ를 감싸듯 빨아주는데 자지 패팁입은 기분이었습니다..


흥분감과 긴장감에 휩싸여 사리분별 못할거 같은 느낌을 받아


얼른 콘돔 끼고 나나한테 사정없이 쑤셨습니다.


쑤시면서 나나의 비쥬얼을 자꾸 보게 되는데 정말 제가 변태가 된건가 싶었네요.


 


그만큼 정말 홀리고 흥분되게 하는 백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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