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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이서+3] 라틴느낌의 정열적인 아담슬림한 미녀~ 반전의 순진미와 또 반전의 초민감 토끼급 반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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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형님 작성일20-12-03 조회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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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3] 라틴느낌의 정열적인 아담슬림한 미녀~ 반전의 순진미와 또 반전의 초민감 토끼급 반응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30


2. 업  소  명 : 강남 바운스


3. 파트너 명 : 이서+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알 수 있나봅니다~  이서의 첫 느낌은 정열적인 라틴느낌의 섹기와 도도함이 느껴지지만, 대화할때는 세상 착하고 재미있고 살가운 매력녀~  게다가 침대외에서는 같이 달리는 몰입감과 토끼급 파닥거림까지~^^  첫타임만 아니였다면 정말 끝장 보고 싶게끔하는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녀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SBS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 느낌이 있었는데, 살짝 이국적이면서도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라틴느낌의 섹시미가 느껴지는 또렷하면서도 농후한 섹기있는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 슬림한 체형에 군살 1도없이 미끈한 라인이네요~^^


    3) 피부 : 잡티, 군살도 없었고, 부드러웠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사이즈에 부드러웠고, 꼭지는 블루베리 모양과 사이즈로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싱싱하면서도 깔끔했고, 좁보였습니다~  게다가 민감해서 보빨에서 온몸으로 부들거리면 꿈틀거리는데, 다만, 여자 토끼급으로 잘 느끼면서도 빨리 느끼네요~^^


    6) 봉지털 : 풀왁싱한 이후 지금은 조금 털이 웃 자란 상태여서 치골과 대음순에 짧은 봉털이 자라있었고, 숱은 적당했고, 굵기는 살짝 굵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에 온몸이 민감하고, 단순히 받고 느끼기만 하는게 아니라 같이 끌어안고 애무하며 또아리틀면서 같이 몰입합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하게 앓습니다~^^


    3) 애액 : 양은 무난하다, 중반 이후에는 흥건해졌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사람 대하는 스킬이 좋더라고요~  초접임에도 아주 편하게 이야기를 이끌어서 대화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상대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도 하고, 적절히 자기 이야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잘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위에 담배는 있었지만, 제가 비흡연이라 그런지 따로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야간조라 자주 볼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는 야간조에서도 보고 싶은 아이가 생겼네요~ 전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린 풋풋함보다는 성숙한 편한 느낌이면서도, 같이 몰입하는 스타일이라, 퇴근후 들리는 여자친구 자취방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이서는 첫 인상부터 이쁘면서도 환하게 있으면서 맞이해 주는 모습이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실내임에도 살짝 낮은 힐을 신고 있어서, 더 커 보였는데,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라인도 이뻐보였습니다~


룸복은 마치 라틴 스타일이였는데, 그리고 보니, 와꾸도 라틴 미녀처럼 섹시하면서도 도도하게 이뻤는데, SBS기자출신 통역사인 안현모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연륜이 느껴지는 원숙함도 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겉보기에 도도했던 느낌과는 달리 목소리 톤이나 대화력도 상당히 친숙하고 편하게 해 줘서 초반부터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이서는 보통 야간조인데, 주간조 룸 상황에 따라서 더 빨리 출근하기도 하는데, 오늘 바로 그 덕분에 제가 운 좋게 7시 타임에 접견을 하게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대화를 해 보니, 이서는 칭찬을 잘 해주더군요~^^


제게도 계속 칭찬을 하면서, 제가 먼저 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경청하는 아주 좋은 습관을 가졌더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별거 아닐 수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손님에 대해 장점을 칭찬해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도 엄청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고, 테이블 위에 담배도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지만, 제가 흡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따로 담배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섹드립 농담도 좀 하던데, 저보고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하는데, 얼마나 잘하나 궁금한데라면서 샤워를 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양치할 수 있도록 먼저 챙겨주어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 이내 이서가 올탈로 샤워실로 들어왔는데, 역시 아담하면서도 슬림했고, 슴가는 기본 사이즈에 꼭지는 살짝 진하고 탱글하면서도 블루베리 사이즈 크기였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샤워는 샤워 위주로만 했고, 앞뒤로 무난하게 해 주었고, 샤워후에는 따로 제 등도 닦아주었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잠시후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습니다~


오늘은 대화 시간이 길어서 일단 역립만 먼저 하기로 하고,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살도 부드럽고,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부터 핧기 시작하니, 이서가 바로 '됐어~ 오빠랑은 맞네~'라며, 제 애무를 좋아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하더니, 제가 이서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이서도 제 머리를 잡고는 볼과 귀를 같이 애무하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제 슴가를 만졌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그 파르르 떨듯한 반응을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가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손으로 아랫배를 가리고 있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거긴 너무 간지럽다고 해서, 건너뛰고 바로 골반을 타고 내려가면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봉털은 왁싱후 어느 정도 털이 자라 올라서 짧았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고, 숱은 적당했고 살짝 굵은 스타일였습니다~


천천히 사타구니부터 대음순으로 핧아들어갔는데, 이미 슴가애무에서부터 달궈져서 그런지 초반부터 몸을 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달궈진 상태라 짧게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 혀끝으로 천천히 소음순을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봉지날개도 부드럽고 속봉지도 아주 부드러웠고, 혀끝에 느껴지는 작은 질입구나, 작지만 탱글한 클리 느낌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초반에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질 입구와 클리를 핧으니, 자긴 클리가 더 좋다고 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하지만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니, 생각보다 더 부들거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진 상태였는데, 곧 더하면 안되고 올라오라고 해서, 제가 '벌써?'라고 하니, '나 토끼인가봐;;'라길래, 아무래도 제가 첫타임이다 보니 무리하지 않으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콘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초입부터 좁보였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는 것에서도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는데, 이서가 손을 뻗어서 제 힙을 잡아당기면서 깊숙히 박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피스토닝을 하는 동안, 좀 자세도 잘 안나왔는데도, 고개를 들어서는 제 슴가를 계속 같이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다 저도 이서를 끌어안고서는 귀와 목, 쇄골을 핧아주니, 제 품에 완전히 안겨서는 몰입해서 꿈틀거렸습니다~^^


역시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피스토닝도 다양한 자세로 했는데, 다리를 들어서 핧아주면서 피스토닝을 하니, '아;; 너무 야해;;'라면서 흥분을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삽입하면서 클리를 만지면서 피스토닝을 만져주니, 정말 잘 느끼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힙도 이뻐서 살며시 잡고 피스토닝을 하니, 계속 피스토닝을 하는 동안 잘 느끼면서, 이서가 손을 아래로 뻗어서는 제 불알을 만져주기도 했습니다~


얼마간 그리 피스토닝을 하면서도 보니, 이서 등에 땀이 올라서 끈적거렸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음이 급해져서, 다시 이쁜 얼굴을 보며넛 피스톤을 하기 위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다시 삽입을 하고서는 피스토닝을 했습니다~^^


그렇게 막판 스퍼터링 피스토닝을 하다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마무리 샤워도 하고, 또 보기로 약속을 하고 허그 인사를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이서는 이쁘면서도 아담슬림한 몸매까지, 워너비 여친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퇴근길에 들리고 싶은 여진 느낌을 제대로 만들어줘서 월요일부터 제대로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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