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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지금 부터 솔직 담배 솔깃 후기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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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이a 작성일20-12-03 조회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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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0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데이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은+3




⑥ 업소 경험담 :


일단은 먼저 혜은이를 보고오긴 했는데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ㅎ


혜은이를 본 날짜는 12월1일 입니다.!


급꼴이 오는 바람에 전화를 드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리니 실장님께서 잘 맞춰서 예약 도와주겠다고 하고 주소를 받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들어가서 매니저를 보니 


와꾸는 섹시하게 생겼고 몸매가 눈에 띄었네요


자연 D컵이라..얼마나 맛있을지 군침을 삼키며 방에 입실을하고 대화를 하는데


계속 가슴만보여서 가슴보면서 대화를 하니 혜은이가 웃으면서 씻으러가자고 해서


얼른 웅 그래 ㅋㅋㅋㅋ 하고 바로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담배피고있는데 혜은이도 몸을 다닦고 나왔네요 ㅎㅎ


같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우면서 얘기를 하는데


혜은이 손이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혜은이의 손은 이미 제 소중이를 만지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바람에 키스를 했네요 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말랑말랑 한게...바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들리고 점점 밑으로 갈수록 커져갔습니다




살살어루어 만져주면서 애무를 해주니 혜은이도 좋은지 슬슬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애무를 다해주고,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가슴이 계속 눈에 띄어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침 옵션도 하는 친구여서 바로 노콘으로 진행했씁니다


쪼임이 진짜 환상적이네요,, 업소를 한두번 다녀본 사람은 아닙니다


가면 갔지 한두번 다녀본적은 없었습니다.


근데 다녀본 업소 언니들 중 혜은이만큼 좁보는 없었습니다.


진짜 넣는게 힘들어네요


근데 그만큼 쪼임이 강하니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너무나도 좋은맘에 피스톤질을 열심히 하니까 슬슬 부드러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됐습니다. 정자세로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이제 느낌이 올꺼같아서 바로 자세변경..ㅋㅋ


남자들 국룰 아닌가요 ㅋㅋㅋ 쌀꺼같으면 자세변경 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제 옆치기를 하는데 하 진짜 이렇게 좋았던적이 없습니다


진짜 충분히 본전 뽑았다 생각하면서 계속 하는데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혜은이 표정을 보니


반응이 바로오는걸 겨우 참고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하는데 이건 얼마 못갈껄 느껴버렸습니다..


생각해보십쇼,,좁보에 후배위,,? 말다했습니다..진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앤줄 모르고 한타임만 끊은 제가 너무 야속했습니다..


다음엔 꼭 혜은이 볼 때 두타임 이상 끊어야겠네요..


혜은이는 이제부터 무조건 두타임 이상입니다..


하 아직도 상상하니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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