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오월이랑 투샷 행복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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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나도슬퍼도 작성일20-12-02 조회6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오월
⑥ 업소 경험담 :
여자친구와 이별을 한 후 술한잔을 먹고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업소를 찾아보다가
여자친구 역할을 대신할 매니져를 찾다가
평화다방에서 오월이를 발견하고 바로 예약하고
근처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5분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커피를 사서 담배를 하나 피고있으니
실장님께서 전화로 방을 안내해주심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옷을 탈의하고 막 돌아다님
이게 휴게텔에 장점이 아닐까 싶음 ㅋㅋㅋ
오늘은 투샷을 예약하고 왔기때문에
마음 편하게 먹자 하며 심호흡을 한번 하고 샤워를 한 후
오월이랑 침대에 누워 여자친구마냥 꽁냥대다가
원래 목적을 까먹을뻔... ㅋㅋ
그정도로 귀엽고 애교도 많음 ㅎㅎ
그 순간에는 여자친구? 그런거 잊어버리고
신나게 꽁냥거렸던거 같음...ㅎㅎ
오늘의 첫발은 정성스럽게 가려고 했는데
야릇한 분위기속에서 눈빛교환을 하는데..
이거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애무고 뭐고 일단 치우자 싶어 바로 꽂았음
내 똘똘쓰가 바로 들어가는것도 신기했음
정말 열심히 왔다갔다 피스톤질을 하다가 발사...
살짝 현타가 왔지만 .. 다음 한발이 더 남았기에 현타를 누르고
두번째 발 준비 이번엔 애무를 제대로 받고싶어서
오월한테 애무해달라고 하니까 해주는데
솔직히 ㅅㅅ보다 애무가 더 환상적이였음 ...
애무 받다가 또 꼴려서 박다가 싸버림....
다 필요없고 두번보다 무제한샷이 더 끌리는 하루였음...
또 예약잡고 방문해야겠음 ;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잊게해주는 오월이였음?..
진짜 몸매 성격 애교 많은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워 잊지못할거 같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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