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미니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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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야놀자 작성일20-12-02 조회669회 댓글0건본문
내일 월급날이라 미리 달림을 하러 벤츠에 방문하게 됬습니다.
물색하던도중 눈에들어온 미니씨 !
바로 예예약하고 달려가려고햇지만 예약이 밀려있어
1시간정도를 카페에서 쉬다 들어갔네요 ㅎㅎ
첫인상
첫인상은 음.. 정말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색기있게 생겼어요
이쁘게 생긴외모에 인사하면서 웃어주니 심장이 나대더군요 ㅎㅎ
와꾸나 몸매나 돈이 아깝지않았습니다 ㅎㅎ
후딱 씻고올채비를 하는데 샤워하러 들어가니 따라들어오는 미니씨 !
샤워서비스까지해주네요 ㅎㅎ
구석구석 잘닦아주고 만지작만지작
거려주니 언능 침대위에서 놀고싶어 환장하겠더군요
뒤에서 가슴으로 비비적 거리면서 동생놈도 만지작 거리고 흐흐..
앞으로 다시 와서 무릎꿇고 쑥 들어오는 샤워bj!!
후딱 씻고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으면서 느낀결과
이친구 애무하는걸 참 좋아하는친구같아요 ㅋㅋ
애무를 받다가 저도 하고싶어서 역립
키스부터 밑에까지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게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
실컷받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콘돔을 낀후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전 뒤로하는게 좋기때문에 처음엔 정상위로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바꾸자고했죠 !
근데 미니도 뒤로하는게좋은지 자기도 좋다며 후다닥 바꿔봅니닷
근데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좁보네요..ㄷㄷ
여러체위로 하는걸 좋아하는만큼 짧게짧게 여러체위를 하는건데
벌써부터 얼마못갈것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뒤로하면서 등위를 감싸고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입으로 등을 핥아주니 작은체구에서의 그 떨림이...
저를 더 흥분시킵니다.
받는거 안좋아한다더니... 등은 민감한가보네요 ㅎㅎㅎ
그렇게 미니를 뒤에서 꽉껴않고 힘차게 왓다리갓다리하니
벌써 끝났습니다...
힘이 쫙빠지네요...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ㅎㅎ
이친구 저랑 성향도 비슷하고 와꾸나 몸매도 괜찮고 말도잘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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