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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힐링-하니 신음소리 진짜 찐으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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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빈치 작성일20-12-02 조회8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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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힐링




④ 지역명 : 오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주는 야간조라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잤더니 일찍눈이 떠지는군요..


야간출근하기전 급 신호가 찾아와서..


자주가는 힐링 새로운 매니저 하니 접견했습니당


첫인상의 하니 ..와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분위기.....잘웃고 그러네요.


몸매도 실루엣 입고 있는 모습보니...... 와우....골반이며..슴가며.. 어쩜 저리 섹시해 보일수가...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애무 적극적으로 잘해줍니다.


애무하면서 손은 하니 가슴으로 향하고 만져보니 촉감도 보들보들 좋네요


바로 가슴부터 애무 해봅니다.


그런후 슬슬 밑으로 밑으로 내려 오면서 꽃잎을 공략 ~~


연기하는 신음이 아닌 리얼 느껴가면서 내는신음소리.


살짝하고 정자세로 삽입 해 봅니다.


강강강 중중중 강강강 신음소리 커지면 중중중


그러다가 기가 어느 정도 모아지면 강강강 ^^;


중간 강강강 반복하면서 사정 할 생각을 안보이네여


자세 변경해서 뒤치기로  시도 해봅니다.


엉덩이가 탱탱 한게 좋네여!


엉덩이 잡고  강으로 달려 봅니다.


신음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지는데~~~~


제가 민망할정도로 크더라구여!!


한참 뒤로 하면서 나올거 같아서 하니 돌리고 바로 얼굴보며 사정.


출근하기전에 밥먹으면서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간만에 재미 있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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