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오피 경험담: 

와이프가 친구들과 간단히 놀러간다는 말에 얼마만의 자유라고 생각하며 즐길준비를 한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바에 가서 한잔한다

이쁜 언니와 얘기하면서 술이 들어가니 한잔 두잔 잘 들어간다

술자리가 끝나고 나는 오피로 향한다..

이게 얼마만인데 백마 오피한번 가줘야지^^

오랜만에 가는거라 러시아 24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언니를 만나보려 한다

금발의 와꾸랑 몸매 이쁜 백마언니로 해달라고 얘기했다~

방에 들어가는 금발의 미녀 언니가 날 맞이했다!!

일단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향했는데, 벗은 몸을 보니 국산에서는 볼 수 없는 몸매가 들어난다.

바스트와 힙은 크고 도드라지게 나와있는데, 허리는 잘록한 느낌??

저 정도의 바스트와 힙이면 통통이상으로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얼굴이 작은것도 한몫하는것 같다.

큰 가슴을 보고 있는데 핑크색이다!! 점점 더 이 언니에게 끌리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짧게 터치하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넘어와 본격적으로 시작해본다.

키스로 시작해 가슴과 꽃잎을 애무해준다. 언니도 키스하며 손이 바쁘게 움직이며 애무해주고있다.

어느정도 전위가 끝날무렵 언니를 위로 올려 69자세를 만들어주니 이쁜 꽃잎이 내 앞에 보여지고있다.

다리를 벌려 꽃잎을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물이 점점 흐르는게 느껴진다.

침과 애액으로 어느정도 젖어있는 언니를 침대로 눕혀 진입하려한다.

물이 많이 있는 탓에 서스럼없이 입구를 찾아 잘 들어간다. 안이 굉장히 따뜻하고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허리를 이리저리 굴려 언니가 느끼는걸 구경하면서 박아댄다.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가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확실히 느낌이 더 오는것을 느낀다.

다리를 들어 한손으로 발목을 잡고 깊게 넣어버리니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조임과 하드함을 느낀다.

물이 계속 나와 운동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좁혀오는 느낌이 나를 절정으로 만들었다.

엉덩이까지 들어올려져 깊게 박힌채로 끝을 맺고 키스하며 마무리했다.

다음에 또 언제오나 기다려지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는 언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