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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빅토리아 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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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앙기모띠 작성일20-12-05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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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마부대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빅토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저랑 동업하면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퇴근하고 자주 오피를 방문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백마부대 였는데 전 빅토리아 친구는 로즈라는 친구를 만나러갔습니다.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지만 믿고 방문해봤습니다^^




빅토리아 섹시하면서 다르게 말하자면 약간 순수해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와꾸와 정돈된 피부결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날씬하게 잘빠져있었습니다.




씻고나오니까 빅토리아가 저를 보면서 음흉한 웃음 짓고는 속옷을 벗는데




잘빠지면서 관리한듯한 몸매에 소중이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 찾아온거죠^^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빅토리아 가슴을 만지면서 빅토리아의 애무를 받는데




10분 정도?쯤 열심히 애무한다기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줬습니다.




아주 야무지게 빨린 뒤 삽입하니 활어반응 나오는데 정말 일품입니다^^




장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백마만의 느낌에 금방 지릴거 같았습니다.




매혹적인 느낌과 강한 압력 때문에 소중이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후배위로 넘어갔는데 엉덩이가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아마 빅토리아도 상당히 느끼는 바람에 물이 질질 흐른거 같았습니다.




물의 질퍽함과 빅토리아의 엉덩이의 쫀쫀함을 느끼면서 후배위로 사정했습니다.




 


친구도 만족하는 바람에 업무 스트레스용 언니로 자주 방문 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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