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애인같은 제~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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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수깡1 작성일20-12-05 조회6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0.1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인스타그램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니
⑥ 업소 경험담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사우나를 다녀왔더니 급 원기가 회복되어 달림이 생각나서 편안~한 애인같은 제니를 보러갑니다ㅋ 고마운 코로나덕에 예약이 쉽네요 반갑게 맞이해주는제니^^
벌써 사우나에 다녀와서 샤워는 생략하고 들어가자마자
겁탈모드?로 시작해봅니다
배실배실 웃으면서 코스대로 엄청난 목까시를 시전해주는 제니... 겁탈모드인데 서비스가 너무 좋으면 안되지만
좋은건 좋은거니 오히려 제가 겁탈당하고 있었네요ㅋㅋ
정신 차리고 자세바꾸고 반격에 나서봅니다
강강강 엎어놓고 강강강 옆으로도 강강강
침대에 걸쳐놓고 강강강 신호가 오지만 멈추지않고 강강강강강 끝~~
투샷이라서 뭐 시원하게 1차전은 그럭저럭 혼내준듯합니다 2차전이 남아있지만 방도 따듯하고 품에 안겨있는
제니를 빽허그하고 곤~~히 잠들었네요
잠깐 잠들었다 싶었는데 뒷타임에 예약이 없었던지
제니가 깨우지 않은것같네요
시간은 이미 예약된 70분은 넘었는데 제니가 2차전을 준비하려고 제동생을 괴롭힙니다
아무리 2차전이 남아있다고해도 상도가 있는법
제니의 공격에도 씨~~익 웃으면서 쏘리~~ 오빠 고잉홈~~~ 한마디 해주고 옷챙겨입고 볼에 뽀뽀해주고 나왔습니다 편안하지만 강력한 제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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