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벨라 후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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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푹푹이 작성일20-12-05 조회52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12.3
② 업소 첫느낌
깔끔한 1인1실이라 눈치도 안보이고
방조명은 그렇게 안 어두워서 좋았습니다.
③ 매니저 첫느낌
와꾸에 반할뻔했습니다 정말;;
④ 시스템및 서비스
벨라 처음 프사 와꾸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나오는 순간까지 너무나도 이쁜짓만 하네요.
일단 벨라 와꾸는 제가 여태까지 본 매니저들 중에 제일 이쁩니다.
아담한 체구에다가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물다이에서 만나고 싶은 그런 매니저ㅎㅎ 연애도 곧 참 잘합니다.
D코스로 진행했는데 두발 빼는데 70분이 짧은시간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한국말도 잘해서 하면서 토크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ㅎㅎ
토크ㅅㅅ하는데 정말 꼴립니다. 처음에 여상위 하면서 좋아요?? 하는데 그 말듣고 바로 원샷..
잠시 쉬었다가 처음에 받았던 애무보다 더 진하게 해주는데 아랫도리가 반응이 안될수가 없습니다ㅋㅋ
역립후에 다시 콘착용하고 미끄덩한 꽃잎속으로 들어가는데 여전히 뜨거운 동굴속이네요ㅎㅎ
두번째 샷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물도 많아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수량 칭찬합니다.
정상위로 벨라 표정보는데 빠르고 강하게 하면 할수록 흔들리는 젖도 칭찬합니다ㅋㅋㅋ
여러 야릇한 대화 주고 받으면서 하는데 태국매니저랑 이런 대화를 하면서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화끈하게 뽑아주고 나오면서도 오빠 잘한다는 말 해주면서 손 흔들어주며 배웅길 해주는데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네요ㅎㅎ
⑤ 총평
총알 장전되면 무한샷으로 벨라 혼내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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