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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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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면면 작성일20-12-04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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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명 : 여기어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지곡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엄청 땡기는 날은 아니었는데


 


그냥 자기엔 아쉬운 뭔가 그런날이어서 전화해보고


 


시간타임 맞으면 가고 아니면 안가야겠다 싶었는데


 


전화로 처음엔 가을이를 물어봤는데 하필 치과치료를 하고 있어서


 


휴무라고 하길래 그럼 다음에 방문 하겠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강력하게 나라를 추천해주셨다


 


아 , 엄청 땡기는 날도 아니고 원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고민을 엄청하다가 그냥 갔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니 무덤덤하게 문열어주고 방으로 들어가는 나라 


 


샤워 하면서도 무덤덤하고 말 한마디 없이 하길래


 


하이고 실장님의 강력 추천이라길래 왔더니 그냥 쉴걸 그랬나 했다


 


샤워 후 누웠더니 손에 뭘 바르더니 손으로 핸플을 해주는 나라


 


으잉??? 설마 핸플하다 시작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하는데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다 


 


오우.. 무덤덤하던 나라가 정성스럽게 그것도 꽤 오래 해주었다


 


1차로 만족하고 이제 콘돔을 끼고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적절하게 내면서 헛둘헛둘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노콘돔? 이라고 해서 오케이 하고


 


보통 파트너는 콘돔 끼면서 하다가 안싸면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노콘돔으로 바꾸는 애들이 많이서


 


아 역시 이 래파토리로 가는구나 했는데


 


콘돔을 뺐더니 엄청 느끼는 나라 등에는 땀이 맺히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위에서 열심히 플레이를 한다


 


그러다 얼마 못가고 사정을하고 쌋다고 말을 했다


 


보통 사정하면 바로 빼는게 태반인데


 


어라? 안빼고 격하게 신음을 내면서 계속 한다


 


그러다 자기도 곧 쌀거 같다며 더 격렬하게 흔드는 나라


 


아 여기서 느꼈다


 


얘도 같이 즐기고 있었구나 더 리얼하게 즐기고 싶어서 


 


콘돔을 빼자고 한거구나


 


그렇게 2분가량 몸을 부르르 떨면서 하더니 드디어 만족을 하고


 


현자타임이 왔는지 꽈악 끌어안고서 연신 볼뽀뽀를 해준다 ㅋㅋㅋㅋㅋ


 


그래 나도 만족했고 너도 만족했다니 뭐 좋네 ㅋㅋ


 


여러 업소를 다녔지만 이렇게 같이 만족하고 


 


즐기는 파트너는 언제나 기분좋다 




나라는 성격이 살갑지않고 먼저 들이대는 스타일은 아니라


 


나도 무리하게 들이대지는 않았지만 


 


서비스 면에서는 완전 만족은 아니지만


 


플레이할땐 완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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