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니 딴거다 필요없고 서비스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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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듸지시 작성일20-12-04 조회7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힐링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너무 달리고싶은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고추에 제 뇌를 쥐어주고
오가에서 열심히 출근부를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자주 가는 힐링에 하니라는 매니저가 왓길래
전화를 걸어보니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주시네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호수받고 입장합니다~
와꾸는 프로필이랑 다른건 별로 못느끼겟네요.
약간 서구적으로 생긴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수줍어 하는거 같은데 되게 애교도 많고
웃음기 많은 착한 매니저더라고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온지라
혼자 대충 물로만 적시고 혼자 나와서 따로 서비스안받고 빨리 샤워 마무리했습니다.
침대로 가니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키스도 먼저해주고 웃을때 애교존내 넘칩니다.
존내 당돌한거 같습니다.
몸매는 솔찍히 깡마른지 알았는대 아닙니다 오히려 떡감 죽입니다.
특히 골반이 ㄹㅇ 태평양 골반인데 ㄹㅇ 줜나 큽니다
bj도 야무지게 해주고 자세 요리조리 바꿔도 다 받아줍니다.
마인드 100점 주고싶은 매니저입니다.
꼬추 귀엽다고 쓰담쓰담해주고 섹할때 표정도 존내 좋고
신음도 야무집니다. 열심히 펌프질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되어서
뿌지직 싸버리고 맙니다. 역시 폭염엔 질펀한 한판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끝나고 나니 땀범벅이었더군요. 갈때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고
정말 마음에 드는 매니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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