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혜정+4] 채 젖살마저 덜 빠진 리얼 어린 풋풋 귀요미~ 뭐 그거면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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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스 작성일20-12-04 조회812회 댓글0건본문
[NF혜정+4] 채 젖살마저 덜 빠진 리얼 어린 풋풋 귀요미~ 뭐 그거면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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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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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2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혜정+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나이가 깡패라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혜정이는 깡패중에서도 상깡패네요~^^ 법적으로 아주 신상인 상태!!! 뭐 더 바라실게 있으세요?^^ 그거면 끝이죠~^^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 민필 그대로로 풋풋하고 순수한 소녀 느낌입니다~ 그냥 딱 보면 나 어려요!! 어쩔건데요~ 라고 써있습니다~ ㅋㅋ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아직 젖살이 덜 빠진 듯한 느낌의 그립감 좋은 찰짐이 있습니다~^^
3) 피부 : 포인트 타투가 하나 보일 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고, 귀여운 탱탱함이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적당한 사이즈에 탱글탱글하고, 아주 민감해서 느낌과 간지러움의 경계를 오가는 상황이 좀 생겨서 오래 못 버티기도 하네요~^^
5) 봉지상태 : 싱싱 탱탱하고 쪼임은 적당했습니다~
6) 봉지털 : 100% 자연 그대로로, 숱도 많고 조금 널게 자라서 치골과 대음순에 풍성하고 길게 자라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어려서 경험이 적어서 그런건지, 민감함과 간지러움의 경계를 오가더군요~^^ 그 최적 포인트를 잘 찾아보시길~^^ 그 수위를 찾는게 아주 애간장을 태웁니다~^^
2) 신음 : 그리 크지 않았지만, 리얼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3) 애액 : 애액은 충분한데, 봉지가 여려서, 마른 콘에 아파하니 자주 젤 보충을 해 주시길~ 그래야 어린 봉지가 상하지 않고 오래오래 갈 수 있을테니깐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어린 아이답게 낯가림없이 편히 이야기를 하고, 살짝 묻어나오는 사투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연초 흡연합니다~ 어린 아이가 참 담배도 섹시하게 잘 피우더군요~^^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리얼로 어립니다~ 언제 또 이런 어린 친구를 보겠습니꽈~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나이가 깡패입니다!! 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혜정이 첫 느낌은...
그냥 딱 봐도 나 어려요~ 라고 얼굴에 쓰여있었고, 꽤 큰 플리스 자켓을 입고 있었음에도 아주 아담함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와꾸는 100% 자연산 민필 긴머리로 아주 어린 소녀느낌이였고, 연예인 싱크 느낌은 전혀없지만, 그냥 날것 그대로의 어리고 풋풋한 아이였습니다~^^
미인이라기보다는 어리고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살짝 여우상이여서 대화를 하다 가끔 도발적인 섹시미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룸복이 아니라 큰 플리스 후드 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그 안에는 올탈이라, 내려진 지퍼사이로 보이는 속살이 사람 흥분시키더군요~^^
마치고 19금 영화에서 아주 긴 털가죽 외투를 벗으면 완전 올탈 몸매가 보이는 듯 한 야릇함이였습니다~^^
전 그냥 이 복장으로 룸복을 해도 좋겠다 싶더군요~ ㅋㅋ
뭐 사유를 들어보니, 룸복을 못 챙겨서, 출근복을 다 벗어버리고 그냥 외투만 걸쳤다는데, 와~ 이 컨셉도 야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이야기를 해보니 살짝 사투리를 써서 물어보니, 부산에서 올라온지 이제 2년차라며, 21살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부산 이야기도 하고 서울에서의 생활 이야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서 씻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혜정이가 쇼파에 엎드려서 누워있길래, 잠시 누워있나 싶어서, 살펴보니, 피곤했는지, 잠들었던데, 와... 그 플리스 자켓 아래로 들어난 힙과 봉지를 보니, 바로 덮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초접이기에, 살살 어깨를 두드려보니, 깜짝 놀래깨면서 자기 잠시 잠든거 같다면서, 잠을 깨기 위해서 담배 한대 피우고 샤워하고 오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와~ 담배피는 자세가 좀 퇴폐적으로 섹시하더군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담배를 피워봤다가 저리 요염하게 피우나 싶어서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여튼 그렇게 담배를 피우는 샤워를 하러가서는 좀 있다가 침대로 왔습니다~
올탈 몸매를 보니, 전체적으로 라인도 이뻤는데,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 듯 살짝 찰진 스타일이였고, 피부는 깨끗했고, 왼쪽 팔목에만 작은 타투가 하나 있을 뿐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봉털은 풍성했서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길게 풍성히 자라있었습니다~
여튼, 이미 시간이 상당히 지난 상태라 바로 혜정이를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아;; 슴가 간지럼을 탄다고 해서 살짝 핧았는데, 상체를 비비꽈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다보니, 거기도 간지럽다며 꿈틀거렸습니다~ ㅋㅋ
계속해서 쭉쭉 내려가서 보빨을 하려고 하니, 봉털이 직모 스타일로 풍성해서 살짝 보빨 부담이 생기기도 했지만, 좌우 사타구니와 대음순도 간지러우니 바로 속봉지를 핧아달라며 손으로 좌우 대음순을 가리면서 손으로 속봉지를 아주 야햐게 벌려주었습니다~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속봉지에서 살짝 벗어나기만 해도 간지러워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속봉지만을 집중적으로 핧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반응이 와서는 자기 넣고 싶다고 해서 바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봉지를 만지니, 완전 움찔거리면서 지금 만지지 말아달라며, 자기 너무 민감해졌다더군요~ ㅋㅋ
그리고, 봉지가 상당히 젖었음에도 삽입직전에 자긴 젤을 발라야 한다고 했는데, 금방 마르는 콘때문에 아프다던데, 정말 봉지속살도 아주 여린거 같았습니다~^^
일단 초반에 천천히 삽입을 하고서는 최대한 부드럽게 피스토닝을 하니 끙끙거렸고, 슴가랑 볼, 목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피스토닝을 해서, 좀 빨리 피스토닝을 하니 신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기 위해 빼보니, 콘에 흥건히 애액이 묻어있고, 혜정이를 엎드리게 했는데, 뒤태는 깨끗했고, 어리고 귀여운 미니 피그 뒤태처럼 귀여웠습니다~
힙모양도 귀여웠고, 힙살도 제법 탱탱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힙을 살며시 잡고 피스토닝을 하다 위기가 와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꾸서 피스토닝을 하다 사정을 했습니다;;
혜정이는 어립니다~
온몸이 아직 젖살도 채 빠지지 않은 듯 귀엽게 찰진 몸매입니다~^^
그거면 끝인거죠~
왜냐고요?
나이가 깡패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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