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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소랑 가인이 조합 쓰리썸 아다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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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 작성일20-12-04 조회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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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0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썸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가인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부랄들이랑 술한잔하는데 섹스얘기 나옵니다.


친구들중에서 제가 제일 잘생겨서 여자 경험이 많습니다.


섹스얘중에 쓰리썸 얘기 나오는데 부랄놈들은 다있고 저만 없었습니다.


경험이..애들이 다들 당연히 저는 있겠지 하는데 자존심상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렇게 경험이 많은데 저만 없다는게 허무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겟다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주변으로 쓰리썸가능한 업장 찾았습니다.


평소 관심도 있었겠다 썸 실장님이 쓰리썸 가능하다는 매니저 두명 미소랑 가인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매니저들 사이즈 안보고 그냥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간거라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미소랑 가인를 만났는데 둘다 밝으면서 성격도 좋고 비쥬얼이나 뭐나 떨어지는거 없는


그냥 훌륭한 매니저들이었습니다.


오호.. 그래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미소랑 가인의 동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저는 처음 알고 말았네요 정말 천국이라는걸요.


마치 아다 때는 것처럼 진짜 엄청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소랑 가인 둘이서 자꾸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저는 만지고 제가 미소랑 가인 돌아가면서


ㅂㅈ빨아주는것 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프로 2명을 상대하려니 도저히 당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저도 나름 경험이 많은 편인데 이 둘은 도저히...gg


그리고 박는것도 둘이 눕게 한다음에 한번씩 박아가면서 돌아가면서 박으니까


두명의 여인을 제가 동시에 따먹고 있는게 정말 꿈같더군요.


미소랑 가인이의 ㅂㅈ맛을 각각 느끼면서 엄청 하드하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해보고 싶던 여상으로 한명태우고 역립하는거 해봤는데 진짜 그렇게 행복한건지 몰랐네요..


그동안 이맛을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 좋구요 미소랑 가인 이 조합으로 쓰리썸 종종 즐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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