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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이쁘고 청순한데 침대에선 넘 쎅쉬한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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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이브로 작성일20-12-04 조회8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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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꿀알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화란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꿀알바의 화란매니저를 드뎌봤네요^^



23살 스럽게 탱글탱글 잘 생겼구요.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가지고있는 아가씨입니다.



민필의 이쁜와꾸 확실하구요.



맘에드는 와꾸에 슴가가 C컵~



슴가는 크지만 전체적으로 말라보이고 청순해보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제시선은 그녀의 슴가쪽으로 꽂히네요.



후딱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그녀를 느껴봅니다.



서비스받는내내 그녀의 슴가가 저를 어루만져주니 꼴려죽는줄알았네요.



내킬때만 알바로 뛰는 아가씨라서 그런지 느낌이 색다릅니다.



역립들어가서 화란의 빅슴가를 공략해봅니다.



부드럽고 맛있네요.



한참을 화란의 슴가와 씨름을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풍만한 슴가를 내려오니 잘록한 허리가 나오고 다시 풍만한 골반이 저를 반겨주네요.



라인이 참 죽여주네요.



잘 정돈된 그녀의 소중이도 한껏 공략해봅니다.



반응 쩌네요.



좋아서하는 느낌이 팍팍~~



저를 더 흥분시킵니다.



부랴부랴 콘끼고 달려들었더니 쪼임력도 상당급~~~



넣었다 뺄때마다 저는 찔끔찔끔합니다.



그녀의 슴가를 좀더 잘 보고싶어서 여상위로 체위를 변경하고



그녀를 제위로 올립니다.



출렁거리는 그녀의 슴가를 보고만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그녀가 위에서 내려꽂으니 더 깊숙히 들어가서 쪼임의 쾌락은 더 극대화되고



그녀도 저도 정말 죽을것만같았네요.



신음소리도 넘 이쁘고 살짝 찡그리는 얼굴도 참 이쁩니다.



간만에 달리기도했지만 화란의 화끈한 몸매와 쌕끈한 서비스때문에 오래버티질 못했네요.



그래도 후배위까지 몰고가서 힘차게 펌핑후 발싸했으니 만족스러웠어요.



완전대박 매니저 화란..언제 또 나오냐고 물었더니 귓속말로 비밀이에요~~라고 속삭여주네요.



다시 등장하면 반드시 보고싶은 매니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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