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프로필 보고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사진보고 정말 운명의 여자를 본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와꾸에 몸매도 딱좋고..

제발제발 사진만 같아라 같아라 중얼대면서 도착

두근대는 마음으로 수영이를 봤는데 사진에서 보던

상당히 매력적인 딱 저의 이상형의 여인이었습니다..

오오..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이랑 골반이

슬림한 몸매를 심심치 않게 굴곡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겉모습도 좋은데 성격도 밝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참 성격까지 너무나 마음에 드는 아이였습니다..

나이는 20대중후반 피부도 탱탱했구요.

상당히 만족스럽게 샤워실로 입성해서 같이 샤워하면서

서비스 받는데 얼마나 짜릿하던지..

이쁜 얼굴에 이상형에 가깝기까지하니 더욱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서비스 이어 받는데 계속 짜릿..

정말 가지고 싶다는 생가만 들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어나간 섹스도 얼마나 달콤했겠습니까..

정말 너무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수영이를 가질수없을까

하는 생각만 들면서 자주 들르려합니다.

아니 수영이만 만날생각입니다. 그러면 언젠간 좋은 소식도

있겠지요ㅎㅎ수영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