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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나를 조루로 만들어버린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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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주댕이 작성일20-12-07 조회7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새벽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뉴페이스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새벽에 뉴페이스에서 즐달 하구 왔습니다.
담에 한번 더가려고 하는데 후기 써주시고 오시면 만원
할인 해주신다고 저 집에 가기전에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정성스럽게 적는중ㅠ
새벽에 윤아 매니저를 봤고 프로필을 보고 지명한건 아니고 실장님 추천으로 받았어요.
윤아매니저 보는데 우선 프로필이랑 똑같습니다. 25살인데 더 어려보이네요.
상큼하게 생겼구요. 이쁘장하게 생겼네여. 타이녀에 비해ㅎ 와꾸는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몸매는 슬림하네여.
D컵슴가가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라인이 아주 꼴릿합니다.ㅎ
윤아가 인사하자마자 함께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시작해봅니다.
서비스는 깔끔하게 잘하네여~존슨도 빨아주고 알사탕도 꼼꼼히 빨아주고~밑으로 쭉쭉 내려가고
시원하게 서비스 해줍니다~그리구 bj타임 길어요.
섹스할때도 자기가 어떻게 해야 남자를 만족시키는지 알고 하는거 같네여 떡감도 물론 좋구여~
허리를 무었보다 잘돌리네여 여상자세 할떄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리구 거기 좁습니다. 쪼임 죽이네여.
그리구 물도 많이 나와서 젤같은건 필요 없네여. 그냥 쑥쑥 잘들어가네요.
강한 펌핑을 하는데 윤아매니저가 리듬을 맞춰주니까 쾌감이 두배가 되더라구요.
이래서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거같네요.
너무 짜릿하고 찌릿한 순간이었습니다.
윤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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