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라푼젤+3] 극강 가성비 출현!! 이런 비쥬얼에 이 페이는 역대급 자선사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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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은 작성일20-12-07 조회620회 댓글0건본문
[라푼젤+3] 극강 가성비 출현!! 이런 비쥬얼에 이 페이는 역대급 자선사업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4
2. 업 소 명 : 강남 곰돌이네
3. 파트너 명 : 라푼젤+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나름 오랜 달림 경험이 있기에 각 페이별로 접견전에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입실을 하는데, 라푼젤이는 정말 제 예상 한도치를 그냥 쉽게 깨버렸습니다~ 이런 비쥬얼이라면 절데 나올 수 없는 페이인지라... 필히 이건 사장님이나 라푼젤이 모두 아주 선한 마음을 가지시고, 자선사업하시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부디 그 마음 변치 마시고, 영원히, 아니 오래 오래라도 유지해주세요~^^ 곰돌이네 포에버!! 라푼젤 포에버!!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구하라 싱크가 상당히 강하고, 어디 하나 빈틈이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비쥬얼이라, 절대 자연적으로 이런 비쥬얼을 어렵다고 의심이 되지만, 그럼에도 그 어디도 인위적인 느낌은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미모입니다~^^ 말이 긴데.... 그냥 이쁩니다~^^ 누가 봐도 이쁠겁니다~^^
2) 키/몸매 :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라인도 이쁩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잡티도 없었고, 타투도 못 봤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100% 자연산으로 아주 말캉 말캉하고 부드럽습니다~ 꼭지도 부드러웝고 반응 크기는 작지만, 바로 움찔거립니다~
5) 봉지상태 : 초반에는 질입구가 어디있는지, 클리가 어디인지도 모를 정도로 부드러웠는데, 흥분되기 시작하니, 무슨 솜사탕처럼 다 녹아버릴 정도로 더 부드럽습니다~
6) 봉지털 : 왁싱은 아니고 짧게 잘려진 듯한 느낌으로 치골과 대음순, 그리고 후장쪽으로도 조금 자라있었습니다~ 대음순 봉털을 소음순쪽에 좀 가까이까지 자라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반응은 즉각적이였지만, 반응 크기는 좀 무난한 수준이였고, 보빨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비벼대기도 하고, 중반 이후로는 허리까지 들린채 움찔거렸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게 무난한 크기로 뱉네요~
3) 애액 : 침대에 지릴 정도로 쌉니다~ 애액이 많은지, 푸걱소리도 나는데, 꽤 야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전혀 목소리 톤이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처지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도 잘합니다~^^ 연초 흡연합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왜 이제서야 이 친구를 알게 되었는지 후회될 정도입니다;; 앞으로 기회만 되면 무조건 도전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꾸준한 출근율이지만, 갯수가 많지 않다네요;; 기회될때 무조건 보세요~ 특히 와꾸 심하게 따지시는 분도 절대 후회없으실 가성비 끝의 와꾸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라푼젤이는 한눈에 보기에도 상당히 이뻤습니다~
정말 구하라 싱크가 상당했는데, 옛날 배우 옥소리 싱크도 느껴졌습니다~
긴 생머리에, 몸에 착 달라붙은 원피스 위로 들어나는 몸매 라인도 군살 1도 없는 아담하고 아주 슬림하고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게다가, 리얼 아나운서톤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목소리가 다시 한번 푼젤이를 바라볼 정도로 매력적이였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주어서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다시 봐도 상당히 이쁘더군요~
그리고는 대화를 시작할때부터 살며시 제 손을 잡더니, 대화내내 제 손을 살며시 잡고서 몸을 틀어서 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는 샤워를 하기로 하니, 제가 옷을 벗는 동안, 푼젤이는 수건을 챙겨서 저를 챙겨주었고, 제가 씻는 사이에 담배 피워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하니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푼젤이도 씻겠다며 옷을 벗고 들어가면서, 잠시만 '기다려~ 나도 씻고 올게~' 라고 했는데, 너무 완벽하게 친절한 AI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푼젤이 몸매를 봤는데, 역시 아담하면서도 슬림하고 군살1도없이 미끈하고 깨끗했습니다~
바로 눕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도 아담하면서 이뻤고, 꼭지도 부드러웠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를 부드럽게 핧으면서,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는데, 일단 초반이니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했는데, 역시 부드러웠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애무하다 배꼽을 따뜻한 입김과 부드러운 혀로 애무하면서 몸 데웠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치골에서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내려갔는데, 봉털이 치골부터 좌우 대음순, 그리고 후장까지 짧게 잘려져 있었고, 특히 대음순에는 소음순 가까이까지 자라있었습니다~
우선 천천히 좌우 사타구니와 대음순을 천천히 핧았는데, 조금씩 움찔거리는데, 슬슬 랜덤 리얼 움찔함이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하고는 천천히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날개도 속살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살짝 탄력은 약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예열을 하니, 조금씩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때까지는 질입구가 어디인가 싶을 정도로 닫혀있고, 클리도 부드러워서 어디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얼마간 그리 핧으니, 푼젤이가 슬슬 본색을 들어내는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제 혀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보빨 끝날때까지 강하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비비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 애무를 시작하면서, 한손으로 푼젤이 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핧으니, 제 손을 힘줘 잡은 채 부들거렸습니다~
얼마후 치골 위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면서 꼭지도 살살 자극하니, 순간적으로 소스라치면서 움찔거렸는데, 반응은 즉각적이였습니다~
계속해서 깍지꼈던 손을 풀어서 양손으로 슴가 애무를 하려고 하니, 푼젤이가 손을 잘 안놔주더라고요~ ㅋㅋ
여튼 곧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며 꼭지도 비벼주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하지만 부드럽게 핧으니, 점점 허리가 들리면서 부들거리며 작게 신음을 계속 했습니다~
애액이 흥건해지면서 흑흑거렸고, 양손을 쓸어내려면서 치골과 아랫배를 자극하면서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아랫배가 꿈틀거리면서 허리를 들린 채로 움찔거렸습니다~
이미 봉지가 완전히 젖은 상태였고, 푼젤이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질입구를 애무하니, 이때부터는 질입구도 완전히 녹아버린 듯이 부드러웠고, 질입구가 벌려져서 애액이 질질 흘렀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장을 살짝 핧았는데, 후장도 깨끗했는데,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후빨을 패쓰하고 다시 클리를 핧다가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침대에 살짝 지려놨더군요~
그리고 자세를 잡으려 하니 바로 콘을 까서 끼어주려고 하길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아.. 와~ 녹아(?)버린건지 질입구는 너무 부드러웠고, 특이하게 중간 이후에 강하게 단단한 링의 쪼임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입구에서 부드럽게 피스톤을 했는데, 잔잔하지만 조금씩 느꼈고, 예열을 하고는 저도 자극이 필요해서 푼젤이 다리를 들어올려서 깊숙히 박은 채로 부비부비를 하니, 쪼임도 좋았고, 푼젤이도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피스톤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몸이 살며시 뒤집어지면서 부들거렸고, 황급히 제 손을 잡고 의지한채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정자세로 깊숙히 박은 채로 피스토닝을 했고, 다리를 끌어안고 살며시 핧으니, 간지럽다고 빼서 다시 다리를 벌려 잡은 채 깊숙히 피스토닝하다가 신호가 와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마무리 보빨을 해 주고 일어나니 티슈를 들고서 정리해 주려고 해 줘서, 습관적으로 샤워를 하려고 하니, '벌써 씻게?'라고 묻길래, 무슨 일인가 했는데, 잠시 자기 옆에 누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누우니 저를 향해 돌아누워서 살며시 기대어서는 잠시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가까이서 봐도 이쁘더군요~
그리고 잠시동안이지만, 리얼연인처럼 서로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너무도 아쉽게 곧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기회가 되면 또 보자고 하고는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정말 괜한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
간만에 극강 가성비를 봤네요~^^
저런 외모에 이런 페이라니.... ㅋㅋ
사장님이나 푼젤이 둘 다 자선사업하시는건가요?^^
여튼 앞으로도 계속 이 조건으로 롱런되길 무지 무지 희망합니다~^^
곰돌이네 포에버!!!
라푼젤이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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