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 >

성형삘이 얼굴에 전혀 느껴지지 않게 퓨어한 인상을 지님.

그러면서도 단아하고 순수한 느낌이 가득하며 남자들이

좋아할법한 오밀조밀한 귀여움이 얼굴에 가득 담겨져 있음.

외모 자체도 충분히 예쁘다고 말할 수준이 되며 굉장히 착한

얼굴을 지녔음 눈매가 초롱초롱하니 매력적이기도 함.

어린 아가씨 특유의 풋풋함 또한 나름 얼굴에 들어있으며

쎈 느낌없이 예쁜 풋풋함이 살아있어서 대부분 남자들의

취향를 상당히 선호할 타입으로 보여졌다고 정리 가능하겠음.

외모 자체의 경쟁력도 있고 뭔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참하게

생긴 외모를 지녔음 +4급에서 본 언니들 중 근래 최고였음.

< 몸매 >

로리한 키에 딱 표준 스타일의 몸매를 지니고 있음.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적절한 몸매에 피부톤도 표준형이며

굉장히 여성스러운 말끔한 굴곡 넘치는 허리라인을 지녔고

몸매가 탱탱하다고 전달될 수준으로 탄력감이 넘치는듯 보임.

가슴은 크지 않고 다소 작은편이지만 엉덩이와 허벅지는

매우 탐스러워서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수준이며 탄력감이

가득해서 보는 것 이상으로 촉감 또한 남다르게 좋았음.

피부에 문신도 없어서 매우 말끔하며 몸매에서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퓨어한 얼굴의 인상미가 그대로 겹쳐졌다 정리 가능.

< 마인드 >

풋풋하고 귀엽고 오피에서 흔히 보기 힘든 순수한 느낌이 가득함.

차분하면서도 조근조근하고 어린나이 특유의 발랄한 정서도

와닿았으며 대화능력 괜찮고 대화를 들어주는 능력도 훌륭했음.

언니가 타고난 수준으로 착한 성격을 지녔다는게 드러나며

원래 업계쪽에서 일하던 언니도 아니고 사정상 일하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민간인 느낌이 충만할 정도로 강하게 전달되었음.

대화가 되니 요새 아가씨들같은 톡톡튀는 발랄함이 느껴졌고

생기발랄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그런 요소들도 상당히 좋았음.

퓨어하고 탱탱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이 전달되는 마인드로

제대로 나름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언니였다고 정리 가능.

< 서비스 >

샤워서비스 간략하게 존재하고 침대위에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 자체는 의외로 상당히 강하게 들어오는 편이었음.

부드럽게 자극하는듯 들어오다가 나중에 강하게 훅 들어오는

스타일인데 핥짝거리는 스타일 아니고 세세하게 깊이있게 들어옴.

정리하면 정적이면서도 부드럽게 깊이있게 들어오는 편.

성감대 부위부위를 혀로 제대로 공략해주며 굉장히 적극적으로

키스에 임해주는 스타일인데 전달되는 기술과 교감도 매우 좋았음.

역립감 상당히 좋으며 클리쪽이 성감대인지 그쪽을 자극할수록

강한 신음이 흘러나왔고 자신의 몸을 제대로 열어주었음 교감의

정도가 깊어질수록 확실하게 느끼는 타입이라는 것이 전달됨.

콘돔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조임감 상당히 좋은편이고

무브먼트도 강렬했음 강렬하게 섹스 진행되지만 주도적으로

끌려가듯 이뤄지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에 가까운듯 보이며

후배위 자세를 상당히 좋아하였음 상당히 굴곡미 넘치는

탄탄한 하체를 지니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후배위가 좋았으며

굉장히 민감한 밑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랜 삽입도

매우 능동적으로 받아주고 거친 테크닉 삽입도 잘 받아줌.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게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음.

< 총평 >

예쁘고 순수하고 착한 언니임 그러면서도 오피의 본질인

섹스적인 요소는 전혀 빠지지 않고 즐겁게 임해주는 스탈.

다른거 다 떠나서 오피에서 이렇게 착하고 순수하니 천진난만하게

응대해주는 언니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계산적이지 않게 착함.

언니가 유흥계에서 원래 몸담았던 언니도 아니고 사정상 일하는거라

하루에 3-4타임 이상은 못한다고 하는게 유일한 흠이라면 흠.

그래서 연장을 하고 싶었는데도 연장을 하지 못했음.

개인적으로 첫 만남에서 연장까지 가는 경우는 지금껏 거의 없었음.

그런데 그걸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언니였다고 말하고 싶고

여러 요소에서 정말 필견녀로 볼만한 부분이 많다고 내용 정리하겠음.

<같은 언니를 만나더라도 상황, 컨디션, 개인관점에 따라 다 다릅니다>

<접견시기는 당일도 있고 만난지 29일째도 있습니다>

<후기는 절대 참고사항이며 진리가 아니니 딱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