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늦은 후기~ 연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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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빠빠빠빠 작성일20-12-06 조회5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 12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실루엣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서
⑥ 업소 경험담 : 긴 터널같은 복도를 따라 그녀가 머무는 곳에 노크를 하였다.
그녀가 문을 연다. 첫 인상은 우리나라 여자로 치면 평타 이상?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눈, 코 성형하고 치아교정해서 그런지 몰라도
평타 이상은 치는 외모다.
물을 한잔 따라준다. 그리고 말을 건다. 날씨는 어땠는지, 밥은 먹고 왔는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간다.
방이 소음에 되게 취약한가 보다. 발을 살살 딛고 걸으라 신신당부한다.
알겠다고 하고 샤워를 한다.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려 한다. 씻겨주나 보다.....
연서는 성격이 당차고 화끈한거 같다. 보통 언니들은 수줍게 탈의를 하거나 뒤돌아서 탈의를 하는데 훌렁훌렁 벗는다.
여기저기 씻겨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층간소음 이야기다. 덕분에 이 오피스텔은 층간소음에 매우 취약하다는걸 알았다.
내가 먼저 씻고 말리면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온다.
서로 애무를 하였다. C컵은 족히 되어 보이는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애무하였다. 참 오랜만에 만져보는 큰 가슴이다.
이제 그녀가 콘을 끼우고 올라탄다. 하지만 오랜시간 되지 않아 내가 긴장을 하였는지 그 녀석이 꼬무룩해진다.
어쩌지.... 그녀에게 제안을 한다. '콘 빼고 할께.....' '대신 추가비용 줄께....' 그녀가 오케이한다....
콘 빼고 다시 세우고 나서 삽입을 하였다. 훨씬 느낌이 좋다. 따뜻한 곳에 들어가니 녀석이 좋아한다.
몇번 피스톤질도 안 했는데 벌써 그녀석이 신호가 오나 보다. 좀 더 오래 해 보려고 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된다.
결국 그녀의 골반에 사정을 하였고 그녀가 만져준다.
매번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체력 좀 키워야지, 사정지연제 좀 바르고 할걸... 하면서 후회한다.
하지만, 뭐 어쩔수 없지 않은가. 충분히 즐길거 즐겼으니. 키스는 제대로 안 해 주지만 나머지 부분은 하염없이 허락하여 준다.
다시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 나를 씻겨주고 비용을 지불하였다.
그럼 다음에도 연서를 Pick하겠냐고? 새로운 언니들이 마인드가 별로라면 다시 연서를 Pick하겠다. 마인드는 되어 있는 언니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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