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단백질도둑 디엘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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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하나둘셋 작성일20-12-06 조회61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보석오피
④ 지역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 디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석의 디엘매니져를 만나고왔네요.
개인적으로 참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외모와 와꾸를 가지 디엘매니져~~
민삘얼굴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뒷태까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실루엣이라하죠.그게 정말로 예술이라는.
같이 연애하고 있으면 데꾸 살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렵게 예약하고 시간 잘 맞춰 달려갔네요.
역시나 환한 미소로 저를 맞아주는 디엘~~
이번에 세번째이니 이제는 살짝 익숙해질때도 됐건만
디엘매니져의 혀끝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터치될때마다 온몸의 세포들이 꿈틀거립니다.
물론 밑에 왕꿈틀이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는 좀 갚아줘야하겠단 생각이 들어 위치 바꾸고 섭스 들어갑니다.
디엘의 앞판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뒷판까지 시도~~~~
엉덩이 애무하면서 힐끔힐끔 보이는 디엘의 소중이가 넘 보기 좋네요.
살짝살짝 벌어지는데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듭니다.!!!!!
하루종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을것만 같단 생각이 드네요.
혀로 그녀의 소중이를 공략합니다.
디엘이 느끼는걸 저도 함께 느낄수있어서 넘 꼴릿합니다.
cd장착하고 바로 엎드려있는 디엘에게로 제 존슨을 넣었습니다.
침대의 꿀렁거림에 맞춰 파도타듯이 펌핑합니다.
손으로 살짝살짝 엉덩이를 벌리면서 제존슨이 그녀의 소중이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그녀의 똥 꼬도 살짝살짝 벌어지네요.
집어넣고 싶은 충동 억지로억지로 억누르면서 계속 진행합니다.
신호가 와서 다시 체위를 여상위로 바꾸고 저는 잠시 숨을 돌립니다.
디엘도 느끼는지 다른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웨이브를 타네요.
좋습니다.
느낌 너무 좋습니다.
신호 땜시 또다시 정자세로 변환하고
디엘의 눈을 보면서 힘차게 발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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