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모델급 하나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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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쵸 작성일20-12-06 조회6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꿀알바오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출출해서 꿀알바에 전화넣어봤는데요.
하나매니저로 문의했더니 실장님이 하나는 업계초보니까
잘 해달라고 말씀을 특별히 하시더라구요.
저야 매니저는 소중하니까…주의라서 걱정말라고하고
예약했네요.
대기 1시간 타고나서 접견했는데요.
근처 피씨방서 겜좀하다가 커피한잔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하나는 첫인상이 완존 죽음이었어요.
누군가는 형광등백개를 켜놓은것처럼 후광이 보였다고하두만
저도 하나에게서 그런 비슷한 후광같은걸 봤네요.
바비인형같은 느낌이 보자마자 들더라구요.
남자가 환장할만한 조건은 다 갖춘 매니저였어요.
긴머리 완전 작살이구요.
조막만한 얼굴안에 예쁘게 자리잡고있는 눈코입..
야시시한 목선에
딱봐도 풍만한 빅슴가에 길쭉길쭉한 팔다리..
갸냘픈 허리까지..
전체적으로 뽀얀 살결에 눈웃음까지 날려주면
왠만한 남자는 거의다 정신을 못차릴듯요.
인사나누고 들어가서 커피한잔 건네주면서 대화좀 나누고..
말도 참 잘하네요.
뭐를 해도 이쁩니다.
샤워 후딱마치고 바로 달려들었죠..
업초지만 서비스도 좋았어요.
요즘 22살이면 뭐 알꺼 다 아는 나이잖아요.
황홀한 애무받으면서 잘 세워놓고
하나 입으로 윤활유잘 발라주고
콘 장착하자마자 들어갔네요.
살짝 아파하는데 신경쓸 겨를이 없었네요.
쪼임감이 넘 좋아서 미친듯이 펌핑질을 해댔네요.
넘 빨리 끝난것도 그렇지만 좀 성급하게 덤벼들었던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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