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세린] 박아달라고 흔드는 예쁜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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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1234 작성일20-12-06 조회6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린
⑥ 업소 경험담 :
사진 그대로 박시한 셔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며 반겨주네요
쇼파로 향해 얼굴을 봣는데 긴머리에 예쁜 얼굴을 갖고 있네요
이야기를 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막했는데 살결이 부드럽고 쫀득쫀득하네요
장난도 치며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고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샤워장에서 세린이에 몸매를 감상하였습니다
적당한 가슴에 골반과 엉덩이가 잘 빠져 있네요
감상하다보니 벌써 샤워타임이 끝나고 침대로 향해 뜨밤을 즐겼습니다
먼저 키스로 예열을 하는데 오히려 저보다 더 적극적이네요
똘똘이를 만지작 하며 찐한 입맞춤을 하더니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봉알에 까지 입맞춤을 하며 BJ를 시전 합니다
그대로 세린이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며 세린이를 눕혔습니다
세린이에 몸매라인을 따라 천천히 입맞춤을 해주었습니다
장비를 장착하고 들어갔는데 입구가 쫍아 힘드네요
좀 더 애무를 바라는 눈치
다시 한번 세린이에 꽃잎을 애무해주어 꿀을 흘리게 만든 뒤 들어갔습니다
꽉 차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정상위와 여성상위를 한 뒤 후배위를 시전해 보았습니다
예쁜 엉덩이가 빨리 박아달라는 듯 흔들고 있네요
기를 모아 있는 힘껏 박아줬고 머리를 제껴 키스를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만족한 시간이였고 실장님께 감사에 문자를 드리며 서식지로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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