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너무이뻐서 태리를 예약을합니다
이름만보고간다는나의신념 김태리가 너무나도이쁘기에 김태리를 닮았구나
생각해서 전화를합니다
역시 이름값을하시는건지 예약이 빡쎄네요 1시간걸린다고하네요
뭐 어쩔수있나 기다려야지 시간도많고 할것도없는나에게는 1시간정도야 웃으면서 기다리죠
시간이다되서 입장합니다
어여쁜미소로 저를 반겨주네요 !!
TV에서 나오는 김태리는 아니였지만 엄청 이쁘장하게생기셧더군요
큰키에 큰가슴 홀복을입고계셧는데 너무나도 섹시해보여서 저도모르게
바로 인사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혼자씻으면서 너무나도 신나서 빨리 후다닥씻고와서
누워있으니 태리매니저도 씻고 저에게 오더군요
너무나도 섹기있게생기신 태리매니저 오늘저의 넘치는 섹기를 여기서 다방출하고가겠다는 굳은의지를 표현을합니다 !
스리슬쩍 웃고넘어가시는데 너무귀엽네요 웃는게
저의동생을 쓱보시더니 동생이 너무커젓다면서 저의 동생을 괴롭히기시작하시네요
아후 저의 동생 을 인정사정없이 앞뒤안가리고 괴롭혀주시네요
저는 또 가만히있을수가없어서 태리매니저의 가슴을 훔치게됩니다
쫀덕쫀덕한 풍만한D컵의 가슴이 너무나도 탐스럽네요
몸매도 훌륭하고 가슴도너무이쁘네요
저의동생를 다괴롭히시고 저의 동생에게 장갑을끼시고 사랑이시작됩니다
와 태리매니저 쪼임이 정말 초극강이네여 ...
초극강쪼임에 저의동생은 얼마가지못하고발사를하네요
태리매니저정말 마인드 외모 와꾸 진짜 어디하나부족한게없네요!
이쁜꽃잎과 초극강쪼임을느껴보실꺼면 태리매니저를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