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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어렵게 예약한 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비광 작성일20-12-05 조회579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3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소녀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미소녀백마로 탐방다녀왔습니다.


지나를 만나고와서 인기많은 이유를 몸으로 느끼고왔네요.


실장님응대 너무 친절합니다. 원하는 스타일 한가지만 말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주려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본 그녀의 실루엣은 그냥 헉 ! 소리가나네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런 백마 너무 오랜만인것같네요


영어가능하신분들은 편하게 대화를 하실수있을거라 봅니다. 영어 유창합니다.


한국말은 조금 서투르지만 조금은 하구요 !


저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어플에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불편할건데도 열심히 번역해주며 대화를 했네요.


샤워는 혼자하는지 알았는데 제가 들어가서 이닦고있으니 올탈하고서 들어오더라구요


와 .. 이렇게 하얀아이 처음이였습니다. 와꾸또한 진짜 아름답습니다.


지나의 몸을 본 순간 저는 씻김당하면서 계속 똘똘이가 반응하여 큰일날뻔했네요^^;;


침대에서 적극적인 아이네요 . 얼굴로 보았을때는 소심하려나 라는생각을 했지만


전혀 네버 .. 백마는 역시 백마네요 장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라인 타고 쭈쭈 거기에 내려가


저의 가랑이 사이를 누비더니 똘똘이 아래 두 알들을 애무하면서 노콘BJ 훅하고 들어와주네요


상당한 지나의 애무능력에 저는 비틀비틀 몸에 힘을주었네요


지나 애무 받는거 상당히 좋아하는듯합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몸에 반응 거기에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아주 꼴릿했구요 정리가 잘되어있던 그녀의 핑보도 열심히 역립했습니다.


냄새 전혀 없었구요 . 수량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콘 씌우고 이자세 저자세 할수있는 자세를 최대한 하면서 몇번의 고비때문에 일찍 끝날뻔했지만


잠시 키스타임으로 간간히 버티며 그래도 시간 꽉꽉채우고 나왔네요


간만에 잼있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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