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풋풋한 NF +3 밍키 언니 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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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가아 작성일20-12-05 조회5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밍키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달린거 후기 써보겠습니다
밍키라는 예명을 가진 nf언니구요 첫 대면시
아주 반갑게 인사하면서 맞이해주더군요
여기서부터 기분이 일단 좋네요ㅎㅎ 22살? 23살에
민삘나는 160?안될거같은 아담한 옆집동생같다고
해야되나 말도 잘하고 잘들어주고 잘웃고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ㅎㅎ 호불호
안갈릴 스타일이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닮은 사람이 여러명 있는데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ㅎㅎ
만화 뮬란 주인공 닮았고 배우 김고은이랑 서현진도
닮았고 그 트와이스 멤버 이름은 기억 잘 안나는데
쌍커플 없는 사람이었는데...이렇게 싱크나옵니다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어서 따로 씻고
(샤워서비스보다는 본게임이 훨씬 중요하죠 ㅎㅎ)
언니 나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향해
달려?옵니다 ㅎㅎ 몸통박치기하고 입술박치기
키스로 시작을 해봅니다 입술이 아주 달콤하더군요
언니가 먼저 저를 공격하고 그리고 제가 언니
여기저기 공격하고 반응이 좋더군요 서로
흥분시 최고조에 올랐을때 밍키언니가 제 동생
장갑끼워주고 합체해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좁보더군요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여상하다가 뒤 옆 앞
한번씩 체위 바꾸면서 하는데도 전혀 싫은 기색없이
같이 즐기더군요 ㅎㅎ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제 동생 휴지로 닦자마자 다시 제 옆으로 눕습니다
다시 이런저런 얘기 조잘조잘 나누고 ㅎㅎ
참 대화가 잘 통하는 언니같습니다
시간 꽉 채우고 가래서 언니 말따라 다 채우고
바이바이했습니다
마인드좋고 착하고 아담하고 재미있고 대화잘하고
즐달의 모든 요소를 갖춘 언니 같습니다
딱 하나 유일하게 아쉬운게 있는데 ... ...
그건 후기 봐주시는 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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