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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벨라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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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 작성일20-12-09 조회67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추천받아 즐달할수있는업소
③ 매니저 첫느낌
떡감죽여줘서 하기전부터 풀발만들어주네요
④ 시스템및 서비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졋네요... 바람도 안불고ㅠ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를드리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아메리카노를 사가지고 오니 바로 전화가 오네요
올라 갑니다. 이때가 가장 두근두근 거리는 시간이네요
벨라언니를 만날생각에 너무 기대됐네요
도착해서 문앞에서있으니 문이 열리네요~~
벨라언니 확실히 몸매가 맛나게 생겼습니다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사가지고간 아메리카노를 건네고
아이컨텍 이야기 하는데 즐달 느낌이 팍팍느껴지네요 성격도 좋은것 같습니다~~!!!
샤워 하러 가자고 해서 탈의 하고 샤워 하러 갑니다
가슴은 c컵~~~칫솔에 치약을 짜줘서 양치를 하고
언니가 물 온도도 맞춰 주고 샤워 시켜 줍니다
그리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언니도 샤워를 마무리 하고 나오네요
침대고 와서 안기면서 키스를 나누고는 바로 써비스 들어 오네요
정말 열심히 한참 해주네요 ~~!!자연스레 69도 해보는데 안뺴고 받아주네요^^
그리고 콘 장착을 하고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허리 돌리는게
예술적이네요. 정말 잘 합니다. 한참을 받고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자세 체인지를 하자고 하니
후배위로 하자고 하면서 후배위로 열심히 하네요. 정말 한참을 한것 같습니다.
뒤치기로 자세 체인지하고 정말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⑤ 총평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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