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얼굴의 언니였는데, 진짜 이쁩니다

       부리부리한 눈이 매력적인데 웃으면 또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피부/헤어 : 흰 피부, 긴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연애시에는 머리를 위로 묶는데

       섹시하게 보이네요

      몸매 : 와꾸만 뛰어난줄 알았는데 몸매도 좋습니다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있었는데 흰 티위로 들어나는 바스트가 매력적이네요

       잘록한 허리도 비율이 좋네요

       몸매 또한 받쳐주니 여배우를 해도 될만할 정도의 언니네요

빨리 씻고 나와 다시 침대로 와서 허리에 손을 얹어 키스하는데 키스도 잘하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한손은 다리사이로 들어가니 야한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나옵니다.

야릇한 소리를 들으며 애무하니 저도 모르게 흥분해버렸네요

언니에게 BJ를 맡겼는데, 키스하던 스킬이 그대로 밑으로 내려오니 미쳐버립니다!!!!

더이상 시간이 지나면 나올것 같아 아가씨를 눕히고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넣을 준비합니다.

애무를 해주니 어느 정도 젖어오는것을 느껴 제 소중이를 비비다가 진입합니다.

따뜻한 감을 느끼며 밀어넣으니 조임도 상당합니다.

허리를 돌리면서 천천히 시동을 걸다가 물이 더 나오는것을 느끼며 그대로 더 깊고 쎄게 박아댑니다.

계속 박고있으니 아가씨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네요

골반을 붙잡고 강하게 밀어부치니 벌써부터 신호가 옵니다. 

멈추기엔 이미 멀리왔기에 끝까지 밀어넣고 박아주며

깊게 발사했습니다. 키스로 마무리하며 언니와 인사를 나누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