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루 +2 양을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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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코인 작성일20-12-09 조회7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7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푸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2
⑥ 업소 경험담 :
완전 애교쟁이 입니다.
앉아서 서로 인사하구 얘기 시작하는게 춥다구 바로 안겨드네요. 웃음이 이쁘구, 하는 행동이 참 예쁩니다.
바로 씻구 나와서 침대로 들어갔는데. 몸매가 참 좋습니다. 군살이 없어요. 몸매가 참 좋네요. 웃음도 예쁘고 저도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것 저것 얘기하면서 서로 물고 빨고. 전희를 불태우다가 드디어 삽입했습니다. 저는 천천히 하는거 좋아하는데. 몇번 왔다갔다 하는데 너무 쪼이는거 아닙니까. 여기서 움직이면 쌀거 같아서 밀착하구 가만히 있는데. 더 쪼이면서 하루씨가 완전 느껴보리는거 아닙니까
이건 뭐 완전 활어입니다. 피스톤질을 몇번 더 하다가 또 활어처럼 반응을 하네요.
저도 못 참겠어서 같이 싸버렸습니다.
우리 하루양이 참 대단한게 다른 여성분들은 보통 끝나고 나면 다 끝난거 처럼 그냥 냉담해지는데 여전히 애교쟁이 입니다.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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