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두명의 여자에게 돌림빵 당하고왔네요 .. ㅎㄷㄷ 리사하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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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낫쵸 작성일20-12-08 조회6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사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같이 근무하는 동료 중에 , 하나 죽돌이가 한명있는데 , 제가 처음 데리고간 오피에 정신못차리고 계속가는놈 한명 있습니다~
몇번 볼라고 볼라고 시도했으나 ... 타이밍도 안맞고 , 아파서 좀 오래 쉬고있어 전화드렸는데 ,
잉 ???? 토요일인건 이해는 하지만 .... 밤도아니고 낮시간에 전화드렸는데 , 밤 10시까지 풀이라는 ^^
실장님께 아쉬움을 표출하고는 , 리사를 투샷으로 예약 , 기다리고 있었죠 ..
오늘 바쁘신건지 ... 리사도 기다림의 시간이 ㅠㅠ 하 ㅋㅋ
한시간쯤 기다리다가 , 연락이 오시더니 , 중간에 시간이 비었는데 ... 하며 말씀하시기에 이왕 보기로 한거 ,
투샷을 취소하고 리사먼저보고 하나 릴레이 코스로 예약!!
너무 잘됬다 기쁜마음에 후다닥 달려가선 먼저 리사방에 노크하고 입장~
얼굴이 기억난건지 .... 오늘따라 예쁘게도 웃어주면서 반겨주네요.
약 한달만의 일탈이라 신난마음에 급하게 샤워하러 갔더니 , 웃으며 총총총 따라옵니다~
쬐그마한 제 ㄱㅊ는 , 리사의 섬세한 터치에 이미 화가 잔뜩 난상태였고 ...
저번엔 없었는데 ... 샤워하면서 잠깐 입에 확 넣어서 먹어주네요 ....?
뭐 얼추 들어보니 , 또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표현이라는데 .... 자주와야겠네요 ??
침대위에 누워라해서 누워있었더니 훅 들어오는 서비스~
리사는 , 하드하진 않지만 , 중~상정도 되는 서비스입니다 .
삼각애무 간단하게 때린뒤 , 화나있는 제 ㄱㅊ를 덥석 물더니 , 요기간질 조기간질하면서 열심히 맛나게 시식해줍니다~
오옷 오랜만의 일탈이라 그런지 역시 , 신호가 재빠르게 옵니다 ..
더이상 하다가는 큰일날것같아 , 수비와 공격을 바꿔서 열심히 공략해줍니다~
자연산슴가부터 따악 ~ 한입두입해주고는 역립해주며 살짝살짝 공략해주니 ,
흐응흐응 ~ 거리며 열심히 느껴주는 리사 ~
집중하는 모습에 , 잘느껴주어 얼마나 고맙던지 ...
제가 따로 뭐 스킬이 있는사람도 아니구요 ;;;
이러다간 타임오바로 진상될거같아 .... 자세바꾸며 후딱 콘 장착후 상위 시작~
올라타더니 흐느껴주는 리사 ... 아아 그대는 천사인가요 ~
흐느끼는 표정은 진짜 지금도 리얼하게 생각날듯이 얼마나 꼴렸게요 ...
파워펌핑좀하다가 ,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언능 정상위로 몇번 펌핑하다가 마무리 ㅠㅠ
아무리 오랜만이지만.... 한달만이라지만 ... 진짜 ㅠㅠ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 조루같은 느낌이였네요 .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 막 뭐라뭐라하는거같아 , 하나가 필요있나 리사로 투샷으로 바꾸까 그냥 싶다가 ...
그래도 오랜만에 하나를 보는거라 ~ ... 그리고 똥까시가 그리워서 ... ???
미안하다 나는바쁘다 한마디 외치고 부리나케 마무리 정리 후 씻고 ,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 바로 하나방으로 입장~
릴레이코스 이동해야된다기에 좀 걱정했지만 .... 같은건물이라 너무 편안~
하나방에 노크하고 , 문열리기에 입장했더니 ...
오오 ??? 아프고 쉬고와서 그런지 .... 더더욱 살이 빠져보입니다 ~ ?
휑한얼굴은 아니지만 .. 오히려 더 이뻐진 와꾸에 깜짝 ~
원래 이뻣지만 ... 더 이뻐진 와꾸에 너무 놀랬습니다 ~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좀 나누는데 , 처음엔 저를 기억 못하다가 , 얼굴본다며 자세히 바라보는데 ... 후아 ~ 심장이 떨리네요 .
그렇게 가까이서 얼굴보면 내가 너무 부끄럽자나 ㅠㅠ 이 아가씨야 ...
진짠지는 모르겟지만 , 한참을 보다가 아 ? 하더니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
너무 여러번씻는거라 ... 밑에만 재빠르게 씻자 하곤 , 씻고는 바로 들어오는 샤.워.B.J
후르릅 촵촵 후르르 촵촵 맛좋은 ... ~ 예 , 제 ㄲㅊ를 열심히 빨아줍니다 .
갑자기 시간없어 자꾸 말하길래 , 뭐가 그런건지 시간 재촉하나 .... 싶었는데
나가자마자 후다닥 닦고는 , 시작되는 서비스~
하나는 신기한 삼각애무 서비스를 해주죠...
보통은 ㄲㅈ와 ㄲㅊ를 집중으로 해서 포인트를 놔두는데 ...
하나는 ㄲㅊ와 불알... 그리고 똥꾸멍....
아 언제받아도 기분좋은 삼각애무입니다 ^^
침도침이지만 .... 쿠퍼액도 살짝나와서그런지 , 그 촉촉한 소리는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살이빠져서 전체적으로 몸이 슬림해진건 매우 좋은데 ... 가슴이 뭔가 아쉬운상태가 되버린 ㅠㅠ
뭐 ... 만질게 없고 그런건 아니지만 , 여자가 살빼면 가슴살도 빠진다는 설은 ... 뭔가 맞는말인것 같네요 .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질만한 가슴이기에 , 살살 저도 보통의 삼각애무로 역립 공략좀 해주고는 ,
그새를 못참고 69자세로 자기 혼자 알아서 올라와선 ..... 서로의 소중이를 참 열심히도 애무합니다 ~
안그래도 축축하고 잘 젖어있는데 , 거기다 젤 더 바르고는 ..... 올라타는 하나 양~
펌핑기술 쥑입니다 ... 상위는 잘 못느끼는 자세중 하나긴한데 ...
리사도 그렇지만 하나도 본인 스킬 잘 살려서 알아서 쪼아줫다 풀어줬다가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살짝살짝 나오는 그 신음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죠~
정신못차릴정도로 그냥 이성이 끊긴 짐승이 되어선 ... 후다닥 자세를 바꾸고 , 여러자세를 트라이 하며
쌀거같으면 바꾸고 쌀거같으면 바꾸고 .... 원기옥 모으듯이 한번 열심히 참으며 모아봅니다~
이정도면 충분할거같다 싶어 , 뒷치기로 마무리자세를 정한뒤 , 옹동이 딱 붙잡고 마지막 불타는 펌핑을 해주는데 ,
소리를 막 질러대면서 , 쪼아주는 하나 덕택에 ... 온몸에 있는 올챙이들을 다 내뿜듯 내뿜어버렸네요 ...ㅋㅋ
아 .... 투샷중인데 엄청나게도 나오는거같아 살짝 미안했지만 .... 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는
잘있으라 하며 쿨하게 인사해주고 뽀뽀한번 해주기에 신나게 나오는데 ...
계단 내려오는데 ... 후들후들거려 미치는 줄 알았네요...
뭐 나름 오랜만인것도 있지만 ... 다시또 방문해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
이번엔 제가 주인공으로 제가 즐달한게 아니고 ... 뭔가 리사랑 하나 둘이서 저를 돌림빵 놓은기분이 ^^
그렇게 격정적으로 마무리짓곤 ... 집에가선.... 14시간을 잤다는 그런 속설이 ....ㅋㅋㅋ
한명 투샷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 저처럼 색다른 별미 한번 느껴보고싶은분은,
릴레이코스로 끊어서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겟네요 ^^
이제는 ... 아프지말고 ㅠㅠ 다시올때까지 ... 잘 버티고 있길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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