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눕혀놓고 뒤에서 박아주다 안에다 싸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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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푸냐 작성일20-12-07 조회6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네이버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알려준 방으로 입장하는데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유리의 모습에 보기 좋더라구요
숏 원피스를 입은 유리의 힙을 쓰다듬어 봤는데
뒤에서 떡치기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섹시한 원피스의 자크를 내려 옷을 벗는데 되게 이쁘면서 섹시합니다.
와꾸까지 청순한 느낌이 물씬!
샤워를 하고 나와서 유리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포인트 딱딱 공략해서 내 성감을 자극합니다.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내 똘똘이를 잡고 bj를 하는데
참 야무지게도 먹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방안에는 bj를 하는 소리와 조금 거칠어진 제 숨소리 밖에 없습니다.
가슴를 주물럭거렸습니다.
제 위로 올라간 유리가 방아를 찍습니다.
꽉꽉 들어찬 속살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 따뜻하고 부들부들 합니다.
정사의 강도가 강해질수록 유리가 점점 쎅시한 소리를 냅니다.
처음에는 신음이었던게 점점 교성으로 바뀌어 가는게
그 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금방 나올거 같아서 잠깐 멈추게 한다음 엎드리게 하고
이번엔 내가 뒤로 가서 박았습니다.
힙의 모양이나 느낌이 예술입니다.
똘똘이를 박아 놓고 한동안 힙를 주물럭 거리고 만졌습니다.
힙을 만지니 거기가 쪼여줬다 풀어줬다 하는 느낌이 나는데
날 점점 흥분 시켜서 뒤치기를 강하게 했습니다.
힙살에 부딪치며 찰퍽!찰퍽!하는 찰진 소리를 내는데 제가
점점 강하고 깊게 박을때마다
거기는 점점 흥건해지고 교성은 점점 커집니다.
가까스로 참다가 깊게 쑤셔넣은뒤 안에다 온힘을다해 싸질러주엇더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질싸되는매니저가 요세 귀하다던데
좋은경험했네요~
정말 착하고 기럭지가 늘씬한 유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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